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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절감방안 - 한강물과 한강다리를 이용한 스프링클러 시스템(미세먼지 보호막)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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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 * * 2019.03.05.

시민의견   : 7

정책분류환경

 한강의 다리는 일산대교부터 팔당대교까지 총 27개가 설치되어 있으며,

곧 완공될 월드컵대교 포함시 총 28개의 다리가 남북으로 연결되어 있음.

 

 한강의 강폭 또한, 750미터에서 1킬로미터로 상당히 넓은 강폭을 가지고

있으며, 수량 또한 스프링클러 시스템을 활요하는데 있어 풍부하다 할 수 있음.

 

 한강물과 한강다리를 이용하여 일산대교부터 팔당대교까지 다리의 중심부

(가장자리 교갹을 이용하는 것보다 주변 피하가 적다고 판단됨) 교각을

연결하는 스프링클러 시스템을 설치하여 미세먼지 절감에 활요하자는 제안임.

 

-> 길이 약 50킬로미터 높이 약 30미터에 이르는 미세먼지 인공정화 시스템을

설치하자는 의견임.(비용적인 측면이나, 효과면에서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됨)

 

 지금까지 제시된 미세먼지 대책으로는 화석연료 사용자재, 차량 2부제 시행,

인공숲 조성, 인공강우 등이 있음. 그러나 솔직히 말해 어는 것 하나 온전한

대책이라고 할 수 없으며, 미세먼지 피해는 자연재해 이상이라고 판단되기에

보다 실용적이며, 신속하고, 현실적인 대책 등이 요망됨.

 

 미사리부터 한강하구까지 연결되어 있는 교량의 교갹을 이용하여 중심교각에

농가의 스프링클러처럼 스프링클러 시스템(가벼워야 하며, 겨울에 얼지 않도록

온렬기능을 갖추어야 함.)을 연결하여 가동한다면, 살수차를 이용하여 미세먼지를

절감하는 것보다 몇십배, 몇백배의 직접적인 미세너지 절감효과가 있다고 판단됨.

 

 또한, 미관상 보기 싫다면, 스프링클러에 기능을 추가하여 저녁에 형형색색 불빛이

나오도록 설치할 수 있다면, 미세먼지 절감은 물론, 관광상품화 할 수도 있다고 판단됨.

 


* 전문가가 아닌 관계로 현재 설치되어있는 교각으로 스프링클러의 무게를 감당치

못한다면, 중간중간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분수대 겸용 지주대를 예쁜 조형물로

설치하거나, 겨울철 결빙 및 태풍 등으로 인한 파손 등의 문제는 전문가들로 하여금

다시 한번 검증하여 조금 더 실용적인 방향으로 찾아보시실 바랍니다.

 

 만약 이 제안이 실용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비단 한강뿐만이 아니라 다른 여러 강줄기와

통행에 지장을 주지않는 서해쪽 섬지역 등에서도 점진적으로 확산한다면 지금보다 좋은

환경여건을 갖춘 나라가 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미세먼지 절감방안 예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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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19.03.05. ~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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