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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남산주변 나무숲 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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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 * 2019.02.11.

시민의견   : 0

정책분류환경


안녕하세요 서울 시민으로 서울시에 제안하고자 합니다

요즘 미세먼지가 매우 안좋죠?  앞으로도 좋아질 기세도 전혀업구요...

그래서 생각한건데 남산주변 회현동 남산동 필동 후암동 이태원동등등 주변을 전부 녹지화 시키는겁니다.

나무를 많이 심고 주변 곳곳에 화단등을 많이 심는거죠...

하지만 이걸로는 부족합니다.  이지역 주택옥상, 담장, 자투리 공간에 전부 나무, 꽃등을 많이 심는겁니다.

그럼 멀리서 봐도 남산만 녹지로 보이는게 아니라 엄청 큰 섹터로 녹지화 되어있겟죠?

남산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고도제한으로 재산권행사를 제대로 못하구 있는 실정이죠..

옥상등등을 녹지화 하는 주민에게 건페율과 용적율의 인센티브를 주는겁니다. 서울시 미세먼지절감에 도움을 주신분들을 위해

생각해보십시요... 남산주변이 전부 녹지화가 된다고... 거기다 남산주변 차량들 2부제 또는 10부제 등등 참여유도 하게 하는겁니다.

청계천 성공할거라도 예측한사람 별로 없죠 .. 전부 말도 안된다 . 교통 엄청 막힐거다... 그러나 지금 어떻습니까?

광화문 광장도 더 넓혀서 시민에게 개방한다죠???  광화문에서 남산을 이루는 녹지축에 용산공원을 통해 한강까지 연결된다면?

세상 어디에도 이런 녹지축은 없을겁니다.  이건 건물주들과 같이 상생해야될 일입니다.  당근... 즉 용적률 건페율을...

지금 서울시에서는 7017을 기반으로 서울역 주변 도시재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범지역으로 회현동 남산동 후암동 주변을 시범사업으로 해도 무방할듯합니다.

관광걕이 7017 왓다가 남산올라가기 위해 이곳을 들렷다 생각해보십시요... 여기가 서울에 렌드마크가 될수 있을수도 있습니다.

싱가포르관광객은 1순위가 마리나베이샌즈를 보기위해 갑니다. 즉 랜드마크 하나가 관광객을 엄청 만들어냅니다.

세계어디에도 없는 도심권에 중심아래 주거지역을 녹지화 숲을 만드는겁니다.. 차량은 시간제 통제 또는 2부제 등으로 통제하고

도로곳곳에 전부 소나무등 랜드마크가 될만한 도심을 만드는거죠... 불가능한가요??

미세먼지 절감도 하고 동네주민들 용적율인센티브로 윈윈하고 관광객 유치까지... 도시재생이라함은 이런거 아닐까요??

안될확률이 더 많겟지만 역발상으로 안될것도 없다 생각합니다.  서울역 7017다리도 엄청 말이 많았죠...

지금 솔직히 차는 조금더 막히지만 너무 좋습니다. 주변분들도 만족하시는거 같구요... 외국인들도 많이 찾아오고..

역발상이 서울을 바꿀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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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19.02.11. ~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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