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시의 각 구의 보건소에는
각 건물내 위치가 다르게 위치해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공간자체가
난임상담 및 정부지원 신청을 위해 방문을 하였을때
모자보건실에 함께 임산부들과 한 공간을 이용하며
마음의 위축또한 되어 힘듦을 가중시키기에
다른 공간으로 분리를하여야 합니다.
타지역의 난임인의 방문 신청공간을 예로들면
치매안심센터와 한 공간으로 묶여 운영되기도 합니다.
자체적인 공간 분리로 
최소한의 난임인에대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난임환자를 담당하는 전문인의 배치가 꼭 필요합니다.
난임을 겪어본 사람들은 암환자와 같다고도 하는데
보건소 방문을 하여
오히려 난임환자인 저희가 역으로 설명을 하는 사례들이 자주 발생되고 있으므로
그리고 제대로 된 난임내용을 숙지하지 못한분들의 응대에
또한번 난임인은 보건소 방문 자체로만도 큰 상처를 받습니다.
보건소내에 난임전문 상담가를 배치
또는 난임병원과 연계하여 보다 정확한 정보전달이 되어야합니다.

서울시에서부터..
난임인에대한 기본적인 배려로
보다나은 사회만들기!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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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18.11.27. ~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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