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18.11.27. - 제안검토완료
2018.11.27. - 50공감 마감
2018.12.27. - 부서검토
2018.12.17. - 부서답변
- 결재완료
보건소에서 난임주사를 맞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스크랩 공유윤 * * 2018.11.27.
시민의견 : 85
정책분류건강
난임 호르몬주사는 매일 일정시간에 맞아야합니다.약과 주사기, 주사의뢰서까지 들고 병원에 찾아가지만거절 당하거나, 불편한 시선을 보내는 경우도 있고,천원대부터 5만원까지 천차만별의 비용을 지불하고 주사를 맞아야합니다.혼자 놓기에는 하반신 마비가 올 수도 있는 너무 위험한 주사입니다.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난임부부를 위해보건소에서 영유아 예방접종이나 노인 고혈압 약을 처방해주는 것처럼난임 주사를 보건소에서 놔주셨으면 좋겠습니다.약국이 돌아가면서 쉬는것처럼 보건소도주말 오전이라도 잠깐 운영해주시면 주말에도 주사를 맞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건강증진과
2018-12-17 13:39:51
안녕하십니까?
시정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안하신‘타 의료기관에서 처방된 난임주사를 보건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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