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아파트 만들기 캠패인을 서울시에서 추진했던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파트비리는 내부 신고가 활성화돼어야 합니다.
이유는 내부사정을 잘 알고 있는 경비, 동대표등의 비리 신고가 깨끗한 아파트 만들기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관리소장과 동대표들이 한 통속이 되어 비리를 저지르는 경우입니다.
주민들은 내부사정을 잘 알수 없습니다.
관리소장으로 부터 뇌물을 받는 동대표, 동대표갑질등을 신고 받아 처벌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아파트 비리는 관리주체와 동대표비리 두종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관리소장과 동대표가 주거니 받거니 하며 장기적으로 동대표를 하는 동대표꾼을 교체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대표들이 사익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고 이를 제어할 수 있는 감독장치가 전혀 없습니다.
더우기 소단지는 감독 사각지대인지라 각종비리가 발생할 개연성이 높아 문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파트 비리신고센터 이용 활성화로 깨끗한 공동주택 만들기에 기여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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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18.10.19. ~ 20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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