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나는 대한민국 서울이 될까요? 건물 강화 유리문에 손가락 사고가 많이나 한동안 뉴스에서 떠들고 보도를 했어도 아직까지 법적으로 규제가 안되어 대형건물이나 여러사람들이 드나드는 강화 유리문에서 사고가 빈번 합니다. 아직도 법적으로 규제가 안되었다고 미설치한 건물들이 있습니다. 다친사람만 손해라고 저또한 강화 유리문 출입을 하다가 손가락끼임에 손가락이 골절되어 1시간동안 응급수술 받고 보름이나 병원에 입원해서 장애휴유증까지 남게 되었습니다, 저는 자영업자로 생계를 꾸려 가는 사람으로 손가락을 많이 쓰는 일를 해야하는데 4개월째 손가락을 사용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경기도 어렵고 악순환인 상태에서 더 치명적으로 견디기 힘든상황이 되버렸네요, 언제 강화유리문 손가락끼임 방지를 법적으로 의무화를 실행 할려는지요? 그 작은 문제도 법적으로 규제가 안되어 사고가 다반사 입니다, 제발 법적으로 빠른규제 부탁드립니다, 얼마나 더 큰 대형사고가 나와야 이 문제가 처리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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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18.10.15. ~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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