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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안에 음료수 자판기는 카드가 되고 정기권 충전은 현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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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 2018.10.10.

시민의견   : 0

정책분류교통

아래의 사항은 지할철 정기권 사용하는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느끼며

이전 부터도 시민들이 요구했던 사항이라 생각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버스 환승 등을 이용함으로 카드 등을 이용하지만

저 같이 편리한 지할철만 이용해도 되는 사람들은 정기권이 더 비용적인 메릿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정기권은 현금으로만 충전을 해야하고

카드를 꼭 들고 다녀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지금은 스마트폰 하나만 들고 다녀도 되는 세상에

충전 때문에 매번 날짜에 맞춰서 현금을 준비해하고,

메트로에서는 매번 거스름돈으로 나오는 동전을 준비해야 하고, 거스름 돈이 없을 경우 충전도 안됩니다.


요즘은 신용카트, 기업 회원카드, 하다 못해 마트의 회원카드도 스마트 폰에 내부화 해서

사용할 수 있는 시대에서 매일 이용하는 전철 정기권을 넣기 위해 지갑을 따로 들고 다녀야 한다는게

너무나 시대에 뒤떨어진 상황아닌 가 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요구가 없었는가?

아주 예전부터 지속적으로 서울시, 서울교통공사 등에 민원이 제기 되었지만

 이해가 되지 않는 해명(정기권 이용자가 적다, 많은 기관들이 연류, 비용이 많이 든다? 등)으로 무마되어 왔었습니다.


도대체 정기권 이용자가 몇명이며, 개선에 얼마가 드는데 안되는 지

제대로 설명해 주었으면 합니다.

특히, 비자금에 쓰이는 것도 아닌 데 왜 꼭 현금으로 결재해야 하는지... 

지하철 안의 자판기도 카드로 할 수 있는데....  


제대로 필요요구 접수해서 제대로 검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야 말로 꼭 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래는 교통공사 홈페이지 민원에서 복사해온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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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18.10.10. ~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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