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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로 주의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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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 20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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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분류교통

개요

자전거도로에서 출입문, 커브길 등 위험구간 앞에 주의표시를 하도록 합니다.

 

현황 및 문제점

자전거 안전사고는 최근 5년 간 꾸준히 1만 건을 상회했다. 한국도로교통 공단에 따르면 2017년 자전거 교통사고는 14,063건이 발생했다. 2014, 2015년 발생한 자전거 교통사고는 각각 16,664, 17,366건이다. 그러나 자동차·이륜차와 달리 자전거는 보험에 들지 않는 경우가 많아 관리의 사각 지대에 놓여 있는 실정이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자전거 사고로 인해 죽 거나 다친 이는 8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경제 서종갑 기자 2018-09-29

 

개선사항

학교 교문, 아파트 출입문(쪽문), 상가출입구 등 출입문 앞 자전거도로에는 출입문 천천히표시를 하도록 합니다.(실시 예 참조)

- 특히 학교 교문과 학원상가에서는 어린이들이 돌발적으로 튀어나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저거도로 커브구간에는 전방에서 사람이나 자전거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커브길 천천히표시를 하도록 합니다.(실시 예 참조)

-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 커브길을 빠른 속도로 달리다가 갑자기 마주 오는 자전거나 사람을 만나 피하지 못하면 큰 인명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기대효과

자전거도로라도 각종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을 주민들이 알게 하고 방어운전을 통해 자전거 사고를 예방하도록 합니다.

 

안전한 자전거타기 문화가 정착되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합니다.


실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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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18.10.03. ~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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