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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토론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는 조례를 만들면 어떨까요? 공유

  • 투표유형 : 토론형 결과공개
  • 투표기간 : 2020.08.13. ~ 2020.09.12. (투표 마감)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를 공개합니다.

8080 160160 240240 320320 전체인원400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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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는 조례를 만들면 어떨까요?


시민 토론  2020.08.13. ~ 2020.09.12.


05.27.  "친구들과 마음껏 뛰놀고 편안한 서울시를  만들어달라”는  시민 제안
07.15.   의제선정단 기획그룹회의 - 공론화 선정 
08.13. ~ 2020.09.12. 온라인 토론 진행,  토론 참여  361명, 369개의 의견2020.08.13. ~ 2020.09.12.
토론 참여자
369개의 의견  중 토론 댓글 354개  데이터 분석


시민토론 놀권리조례 시민의견 분석
아이, 놀이, 권리, 공간, 시간, 건강, 놀권리, 어른, 공부, 놀이터, 성장, 친구, 사회, 학교, 학원, 학습, 교육, 배움, 자유, 부모, 경험, 행복, 미래, 발달
시민토론 공통적 의견 

토론 댓글에서 많이 사용된 단어 조합과 문장들을 분석해 보면
아동-놀이-권리-보장이 큰 축이었습니다.

참여자의 34%(121명)가 놀이의 필요성에 공감
 아동의 신체 및 정서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서는 놀권리 확보가 반드시 필요(44명)  
교과 학습과 마찬가지로 지혜와 지식을 습득하는 수단으로 놀이가 효과적(33명)

참여자의 10.4%(37명)는 노는 시간과 방식을 언급
놀이 시간  확보를 위해  공교육에 놀이를 공식적 포함(14명)
친구들과 어울려 놀 수 있는 체험형  놀이 보급 및 관리 인력과 부서 배치(6명)시민토론 공통적 의견 


아동 놀이 권리 보장이라는 큰 축을 바탕으로
놀이가 학습과 배움 그리고 성장과 발달, 행복과 연관이 있다고 시민들이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참여자의  11.8%(44명)가 놀이 공간 조성을 강조
아동청소년 놀이 전용 공간 조성 의견(22명)
누구나 이용 가능한 안전하고 창의적 놀이터 필요(12명) 

참여자의  20.3%(72명)는 경쟁적인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에 공감
입시 위주, 경쟁적 교육 환경 해소(28명)
부모의 인식 개선과  양육 방식의 전환을 통한 놀이 시간 확보(14명)결과 및 시사점 

첫째, 놀이는 교과 과정 못지 않게 아동의 성장과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놀 권리 조례 제정이 꼭 필요하다는 시민들의 기대를 확인하였습니다.

둘째, 현재 환경에서 놀 권리를 보장하려면, 놀이 시간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적절한 놀이 방식도 보급되어야 합니다. 이를 전담할 부서와 인력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있었습니다.


셋째, 놀 권리 보장을 위해서는 부모의 양육태도와 의지도 중요합니다. 부모, 지자체, 정부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확인하였습니다.
시민토론에 서울시가 답합니다. 

첫째, 놀이권 조례가 제정되면 ‘아동 놀이권 보장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유관 기관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현재 서울시의회에 <서울특별시 아동의 놀이권 보장을 위한 조례안>이 발의된 상태)
둘째, 관련부서와의 협조를 통해 어린이 놀이시설 및 놀이공간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2년마다  시행하는 '아동종합실태조사'에서 아동의 놀이실태 조사를 강화하겠습니다. 
또,  시민들의 인식전환과 부모의 놀이(양육)시간 확보를 위한 사업도 검토하겠습니다.시민토론에 서울시가 답합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놀면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서울

서울시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 시민들의 의견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놀면 뭐하니?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는 조례를 만들면 어떨까요? 시민토론 2020년 8월 13일 ~ 9월 12일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

    카드뉴스 1쪽
    시민들의 의견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놀면 뭐하니?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는 조례를 만들면 어떨까요? 시민토론 2020년 8월 13일 ~ 9월 12일

    카드뉴스 2쪽
    놀면 뭐해? 뭐라도 해야지! 교육과 경쟁에 밀려 우리는 노는 것을 남들에게 뒤쳐지는 것이라 여깁니다. 하지만 논다는 것은 아이들의 신체적 건강과 창의력 증진에 도움은 물론 정서와 인지발달에도 영향. 반대로 놀이가 부족하면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 불안장애, 우울증, 사회성 및 창의성 발달 둔화. 출처 미국 비영리단체 KaBOOM

    카드뉴스 3쪽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가장 잘 배웁니다. 핀란드 유아 교육은 아이들이 배우기 위해 노는 것이 아니라 놀면서 배운다고 생각합니다. (핀란드 헤이스쿨 유치원_레타 가아사라이넨) 그래서 유엔은 18세 미만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 참여에 관한 기본 권리를 담은 유엔 아동권리협약 중 31조를 통해 충분히 쉬고 놀 권리 보장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모든 아동은 적절한 휴식과 여가를 즐길 권리를 가진다"

    카드뉴스 4쪽
    놀때 뭐해? 어떻게 노는 거야? 노는게 당연한 게 아니라 노는 게 문제가 된 대한민국. 놀 공간이 없고, 놀 시간이 없고, 놀 친구가 없어서 학원에 가고, 놀이터가 아닌 학원과 학원 앞 편의점에서 노는 요즘 아이들. 그래서 아동 스스로 생각하는 우리나라 아동의 삶의 만족도는 OECD 27개 국가 중 최하위

    카드뉴스 5쪽
    초등학생 하루 평균 부모와 보내는 시간 48분. 하루 평균 여가 시간 49분. 하루 평균 학습 시간 6시간 49분. 유엔 아동권리위원회는 한국의 사교육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며 아이들의 놀이가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극심한 경쟁에서 벗어나 아동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출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OECD 아동복지지표를 통해 본 아동의 삶의 질' 보고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동 권리지수 : 아동균형생활지표)

    카드뉴스 6쪽
    그래서 당당히 누려야 할 놀 권리를 위해 아이들이 직접 나섰습니다. 놀이가 얼마나 중요한지 어른들에게 알려주세요. 부모님은 우리랑 놀 때 어떻게 놀아줄 지 잘 몰라요. 놀이 방법도 알려주시고 놀이가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하고 필요한지 알려주는 교육을 꼭 받게 해주세요. (이지유_12세) 저는 놀이에 관한 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놀 권리가 있는데도 잘 지켜지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권리를 잘 지키기 위한 놀이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윤재영_12세)  2019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나도 서울시 정책 제안가] 발표 내용 중

    카드뉴스 7쪽
    놀이공간 확보를 위해 노력할 수 있는 관련 부서에서 놀 권리 실태조사와 관심을 꾸준히 가져주세요. 2020년 5월 민주주의 서울에 친구들과 마음껏 뛰놀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서울시를 만들어 달라는 시민 의견이 올라왔습니다. 이 의견은 292명의 시민에게 공감을 얻었습니다.

    카드뉴스 8쪽
    놀이 관련 지역사회 실태조사가 필요할까요? 아이들이 차별없이 놀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놀이권을 전담하는 부서가 있어야 할까요? 아이들의 놀 권리를위한 다양한 제안 놀 권리 조례에 담고 싶은 내용 함께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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