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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토론

공공기관 화장실에 비상용 생리대를 비치하면 어떨까요? 공유

  • 투표유형 : 찬반형 결과공개
  • 투표기간 : 2018.06.19. ~ 2018.07.18. (투표 마감)

투표참여현황

  • 결과공개 닫힘

      
      
    서울시가 묻습니다 '공공기관 화장실에 비상용 생리대를 비치하면 어떨까요?' 시민들은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서울시가가_묻습니다_생리대편_한눈에_보기 기간: 18.06.19 - 19.07.18. 참여자수 1,475명 찬성 1,350건 반대 109건 중립 16건 의견 1,484건

    찬성한 시민의 의견 - 사회적으로 월경을 숨겨야 한다는 인식이 강한데 이런 접근방식으로 더 쉽게 내 몸을 받아들였스면 좋겠습니다. 생리대는 인권입니다. 생리현상을 해결라고 청결을 유지하기 위한 곳이 화장실이라면 생리대는 비치는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한 시민의 의견 -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도난이나 악용을 방지하는 장치 같은거라도 만들어놓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서울시의 답변 - 네~ 필요한 여성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데스크, 코인자판기 들을 활용한 남용방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1,475명 중 1,350명 92%의 압도적인 찬성! 서울특별시 성평등 기본조례 개정 이후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2019년에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할 예정입니다.(의원발의 '18.8.16.)

    청소년, 여성이 많이 이용하는 공공시설 10곳에 비상용 생리대 비치가 시작됩니다.

    시범사업은 무료자판기와 코인형 무료자판기 2가지 유형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무료자판기는 레버만 돌리면 생리대를 가져갈 수 있고,

    코인형 자판기는 안내데스크에서 코인을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코인함을 설치해두었습니다.

    노원구-서울시립과학관,븍서울미술관 광진구-광진청소년수련관 강남구-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중구-서울도서관,서울시립미술관 종로구-서울역사박물관 마포구-중부여성발전센터 동작구-서울여성플라자 구로구-구로청소년수련관 시범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시민의 의견과 함께 한단계 더 발전하는 서울시, 관심과 성원 부탁드려요!


      <투표내용>



      생리는 여성들에게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경험입니다. 


      그런데 많은 여성들이 생리 때문에 당황스럽고 불편한 일을 겪기도 합니다.


      “생리예정일보다 일찍 생리를 시작해서 난감했던 적이 있어요.”

      “갑자기 생리하는 바람에 바로 화장실로 달려갔지만 그 다음이 막막했어요. 
      어디서 빌릴 수도 없었고 근처에 편의점도 없었거든요.
      생리는 계속 흐르기 때문에 휴지로 대체하기 어렵고 위생적이지 않아요"



    '나는 생리대 미준비로 곤한한 경험을 한적이 있다' 78.4% (출처-제주여성인권연대'생리대정책 마련을 위한 설문조사)'


      2017년 여성 283명을 대상으로 한 ‘생리대정책 마련을 위한 설문조사’(제주도의회 3.8 토론회)에서 78.4%의 여성이 ‘생리대 미준비로 곤란한 경험을 한 적이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또한 이 설문조사에서 공중화장실에 생리대자판기 설치가 필요하다고 답한 비율은 91.5%였습니다. 


      한편 올해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세계여성의 날 기념 토크쇼’에서는 긴급한 경우 사용할 수 있는 비상용 생리대 자판기가 공공기관 화장실에 비치되면 좋겠다는 시민제안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생리대는 인권의 문제입니다


      무엇보다도 생리대는 여성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품입니다. 가임기 여성에게 생리가 보편적인 것이라면, 긴급한 상황에서 생리대가 필요한 시민에겐 공공의 지원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생각해보면 공중화장실에 화장지를 비치된 지도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화장실에 화장지가 있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지금, 이제 비상용 생리대도 사회 곳곳에 비치되는 것을 상상해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갑작스러운 생리에 시민들이 당황하지 않도록 공공기관에  비상용 생리대를 비치하는 정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는 어떨까요?

    뉴욕시의 몇몇 학교에서는 무료로 생리용품을 제공하는 디스펜서가 비치되어있다(Richard Yeh/WNYC)


      여성들에게 생리대를 무료로 지원하는 움직임은 다른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미국 뉴욕시는 2016년부터 뉴욕 내 800여개 공립 중·고등학교에 무료 탐폰 생리대 자판기를 설치해서 무료로 보급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뉴욕주의회에서 정부 기관,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등 공중화장실에 여성용품을 비치하는 법안이 상정되었습니다. 


      위스콘신주도 학교를 포함, 모든 공공건물 화장실에서 여성위생용품을 무료로 이용하는 법안을 따라서 발의했습니다. 호주 시드니시도 생리대 면세 법안이 통과된데 이어 시의 공공시설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법안이 발의되기도 했습니다.



     투표와 제안에 참여해주세요!


    참여하기 - 한달간 민주주의 서울에 남겨주신 의견과 제안을 면밀히 검토하여 사업계획과 실행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여성의 성건간과 안심할 수 있는 일상을 위한 여성정택담당관의 고민제 시민 여러분의 지혜를 나눠주세요!

    1/공공기관 화장살에 비상용 무료 생리대를 비치하면 어떨까요? 정책에 찬성하는 이유는? 추가제안도 올려주세요요. 생각을 공유해주세요. 정책에 반대하는 이유는?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생각을 공유해주세요. 2/생리 등 여성 성건강에 대한 경험이나 제안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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