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지금은 서울시민 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 국민이 오세훈 시장님을 지켜보며 기대하는 바가 큽니다, 건강을 지키시면서, 정직하게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며 힘내십시요! 
먼저 이번 4.7 보선을 통해서 후보자들의 공약을 들어 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오세훈 시장님께 간구합니다, 
서울시민과 대한민국 국민을 우한폐렴 공포로부터 구해 주십시오, 
지금 대한민국에 가장 큰 어려움인 우한폐렴 퇴치를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한 정치방역을 일삼는 중앙정부에만 마끼지 마시고 
1) 서울시가 직접 화이자 백신을 구매해서 먼저 서울시민을 우한폐렴 공포에서 해방시켜주십시오, 시민의 생활과 경제등 모든 분야를 회복시켜 주십시오, 병들어 죽게되는 백성들에게 위로금이, 재난 지원금이 무슨 필요가 있습니다, 정신병자 중앙정부에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마끼지 마시고 지방정부에도 책임이 있지 않습니까? 백신 구입비용이 없습니까? 박영선 후보가 공약했던 10만원 위로금, 정부가 책정된 4차재난지원금, 얼마든지 재원은 있지 않습니까? 서울시 의회에 추경 요청하십시오, 오세훈 시장뒤에는 천만시민이 있습니다, 오세훈시장 개인의 힘으로 할려 마시고, 서울시의회에 사정 마시고 서울시의 주인인 천만서울시민께 호소하세요, 서울시민을 위하는 일이라면 모두 힘을 모아 달려가고 쫓아가겠습니다, 의회와 중앙정부를 의지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주인이 않입니다, 일꾼들입니다, 이번 선거에서도 오세훈 시장을 서울시민의 주인으로 뽑은 것이 않입니다, 일꾼으로 뽑았습니다, 
2)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역을 시행하여 코로나를 조기에 종식시켜 주십시요
하루에도 700만이 이동하는 지하철 입구에 에어스프레이 공기살균소독기, 화상열감지기등의 설치, 그리고 지하철 안과 버스안에 정류장에서 승객이 타고난후 분 초단위로 에어컨시설을통해 에어스프레이식 공기살균소독은 할 수 없을까? 진단키트를 배부해서 스스로 격리하고 방역하는 방법을 없을까? 시민의 다중 집합 장소에는 이동식 에어스프레식 공기살균소독기, 화상카메라등을 설치하는 등 국민의 피부에 와닿는 방역을 하여 주세요, 중앙정부가 주장하는 케이방역이 무슨 방역입니까? 말로하는 방역입니까? ？서비스 방역입니까? 지하철과 버스를 타면 오직 외쳐대는 마스크 쓰세요 마스크 쓰세요, 거리에는 마스크 않쓰면 과태료 십만원 부과한다는 프랑카드, 보이는 곳마다 효과가 있는지 모르지만 손소독제, 이것이 고작 이자나요, 중앙정부 마음대로 확진자를 느리고 주리는 홍길동 방역으로 국민의 자유를 억압하고 경제를 파탄내고 체제를 붕괴하고 국가를 사회주의 공산주의로 몰고 가는 파렴치한들 국민은 분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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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1.04.11. ~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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