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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비 인상은 또 같은 반복이 발생되므로 근본적인 방법으로 월급인상효과를 노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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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 * 2019.05.14.

시민의견   : 0

정책분류교통

서울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지금 버스기사들 근로시간 단축으로 월급이 줄어든다해서 버스비 인상을 요구하며 전면파업을 예고합니다.

지금식의 파업할때마다 버스비 인상한다면 버스이용자뿐만 아니라 버스 기사까지 득이되지 않습니다.

근본적인 방법으로 월급인상효과를 노려 두번다시 서울시민의 볼모로 이같은 짓을 못하게 해야합니다

우선 버스비 인상은 물가동반상승으로 이어진다는것은 그동안 경험이나 데이터봐도 알 수 있습니다.

정부에서 근로시간 단축을 한 중요한 목적은 2가지로 볼수있습니다.

첫째 근무시간 단축으로 돌연사및 과로사등 업무누적으로 죽음에 이르는 아따까운 일을 막는 일이고

두번째는 근무시간이 단축되면 남는 잉여 시간으로 일자리 창출이 주 목적입니다.

주52시간은 세계적인 선진국 수준이며 사람 몸에 안정적인 근로시간입니다.

우리가 일을하는것은 살기위해서 일을 하는것이지 과로로 죽기위해 일하는것은 아님니다.

지금 버스기사들은 앞뒤생각없이 당장의 돈이 없어지니까 월급인상을 원하는 것입니다.

월급인상이 꼭 돈많이 인상되는 방법이 아니쟎아요?

다른방법으로 월급인상효과를 낼 수있습니다.

예를들어서 지금 6만원짜리 전화요금을 2~3만원으로 줄여주고 전기세6~8만원 나온것을 2~3만으로 줄여주면

월급인상보다 더 큰거 아니겠습니까?

지급노조는 소탐대실을 꽤하고 있는것이고 앞날을 내다보지 않고 오로지 자기 현실만 생각한 하수방법입니다.

공무원 여금매점처럼 버스기사들의 평생 복지할인같은 방법으로 저렴한 돈으로 물건을 산다면 월급인상보다 더 큰 득을 얻을 수 있으며

후배들에게도 귀감이 되지요.

하나를 보지말고 둘~셋을 본다면 얼마든지 물가인상 안되고 월급은 그대로지만 100만원을 한달에 쓸걸 70~80만원으로 한달을 살 수있는것이지요

지금은 어떻게 버스비 인상으로 파업을 중단시킬 수 있지만 5년이 지나면 또 파업을 할것이고 그럴때마다 물가는 동반상승할것입니다

복지할인을 적용시키는 방법이 영원한 대책이고 노조들이 파업하는일이 없지요.

버스비 인상하면 노동자도 서울시민도 모두 손해입니다.

최고의 교통정책을 펴시길 바람니다.

서울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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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19.05.14. ~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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