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하철 노인무임승차 손실액이 천문학적입니다.
결국 그 손실액은 일자리감소로 이어지고요.
65세이상 노인들은 계속해서 무임승차하고 악순환이 계속되니 
적자폭이 늘어나는것입니다.
그러지말고 한도액을 (가짜돈)카드에 넣어서 이 이상 이용못하게 하고
나머지는 자기 돈으로 승차하도록 카드에 찍어주면 좋을듯 합니다
정부에서 보존해주는것은 1호선밖에 없는데 서울시는 9호선까지 있는걸로 압니다.
손실금액이 당연크지요.
노인들이 공짜라고 마구잡이로 타고 다니니 정정 타야할사람은 앉지도 못하고 힘들지요.
이 문제를 한번 고려하면 좋을듯합니다.
노인무료승차를 시켜주는대신 일정금액 넘으면 자기돈으로 타게하면 될것같습니다.
예를들어서 한달에 5~6만원 가짜금액 찍어주고 그 가짜금액 다 쓰면 자기돈으로 지하철 이용해라 이거지요.
무분별한 승차를 막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우리속담에 공짜면 양잿물도 마신다.적절한 표현인지는 모르나 그렇게라도 해서 지하철 적자폭을 줄이면
일자리가 늘어나지 않을까요?
조사해 보면 알지만 천문학적인 적자가 남니다.
노인들도 원치 안을겁니다.
역차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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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19.04.15. ~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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