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1. 제안접수
    2019.04.07.
  2. 제안검토완료
    2019.04.07.
  3. 50공감 마감
    2019.05.07.
  4. 부서검토
  5. 부서답변
    - 요청전

따릉이 자전거 사용시 결제 방법 개선 필요성

스크랩 공유

하얀이빨 2019.04.07.

시민의견   : 2

정책분류교통

따릉이가 서울의 도로 상황과 상관 없이 고육지책으로 탄생한 것은 높게 평가합니다


저도 두어 번 이상 이용해 본 바, 20대 초반의 젊은이들도 30분 가까이 대여 성공을 못하고 쩔쩔 매는 것을 봅니다

안장의 흙먼지는 닦고, 결제창도 닦아 낸 후 결제를 진행해 보지만 인터넷 신호를 잡아서 하는 결제인지라

LTE나 휴대한 와이파이 증폭기로도 결제가 오류나곤 합니다

1) 단언컨대, 결제의 방법이 혁신적이어야 합니다. 그것을 기업환경에서 조차 혁신하지 못한 조건임을 알기에

시정부가 단독으로 혁신할 수 없다는 건 압니다. 그러나 어떤 방법을 찾아서라도 결제의 방법이 혁신돼서 확장성과 접근성이 좋아져야 합니다

2) 따릉이의 임대소나 반환소가 비록 스마트폰으로 찾아진다 할지라도 자전거 안장에서나 보행하며 멀리서도 따르잉 대여소가 발견될 수 있는

도시 공공 디자인적인 상징물이 있어야 합니다

3) 따릉이와 제로페이와 재래식 시장은 정책과 공익의 연결성이 있어야 합니다 따릉이는 재래식 시장 주변의 불법 주정차를 방해하면서라도

일석이조의 대여소가 생겨나야하며,제로페이로는 매우 즉각적인 결제가 가능해야하고,따릉이와 결합되는 공공의 디자인으로 창작된 화물카트는 재래시장의 장바구니가 실려 집까지 이동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4) 재래시장의 입구는 집까지 또는 골목까지 시장에서 장을 본 장바구니를 실어다주는 배달 수레(공공의 디자인으로 한눈에 알아지는 통일성)가 불법 주정차를 방해하는 이득과 더불어 재래시장의 입구임을 더불어 장을 보면 편리하게 집근처로 배달까지 해주는 시정부의 공공근로 서비스를 인식시켜야 합니다. 택배처럼 즉각적이거나 1대1 일 수는 없겠지만, 얼마든지 편리를 느껴 현대적인 마트모다 우위를 점해야합니다. 재래시장은 평지이며 주거공간을 중심으로 자연발생적으로 곳곳에 이미 자리 잡은 우수성이 있습니다. 농구 골대 밑에 가드 같은데 그 이점에 편리한 배달서비스를 더한다면 굳이 주차장이 필요 없어지며, 불법 주정차의 인색한 단속도 명분이 설 것입니다

공감 버튼 공감
전체인원50 공감수0


비공감 버튼 비공감
전체인원50 비공감수0

투표기간 2019.04.07. ~ 2019.05.07.

이 글에서 새로운 제안이 떠오르셨나요?

유사 제안 바로하기
상상대로 서울 서울시 웹접근성 품질인증

(0452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특별시청 2층

대표전화 0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