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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를 예술의 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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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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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분류교통

메트로에 상업광고를 없앤다는건 적극 찬성입니다. 다만 예산의 문제라는 시각이 대두되는데요. 천경자 화백같은 유명 예술인의 작품이 아닌 신진 예술인에게 자리를 내어 주는건 어떨까요?
이미 시도되고  있는 몇몇 전철역은 있으나 조명이나 제반 시설이 열악하여 작품이 예술품처럼 보이기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무료개방도 좋지만 시설을 보강하여 적은 금액의 전시문화공간 대여료를 받고 예술인들에게 소통의 기회를 열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고3인 미술지망생으로서 전시공간의 대여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을 기억하며 이 글을 올립니다. 서울시  철도는 소정의 대여 수익금과 작품 판매금을 받고 운영에 도움이 되시고 예술인들은 적은 비용으로 작품발표의 기회를 얻게 되고 시민들은 상업광고로 도배된 길이 아닌 예술과 문화 공간에서 잠시나마 삶의 여유를 갖게 된다면 참 좋은 세상이 열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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