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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하나줄이기에서 옥상흰빛만들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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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 2018.09.08.

시민의견   : 0

정책분류주택

  너무 자주 써서 지쳐버린 단어가 많습니다. 공기, 사랑, 화이팅 등이 있습니다. 원전하나줄이기는 6년이 경과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목표 대비 초과 달성했죠.  전세계가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해야하는 때입니다.

 시민의 참여의식을 고취하고 , 신선한 자극을 주기위해 바꿀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몇 개 주에서는 옥상은 흰색, 법으로 규정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옥상에 녹색을 사용하는 나라입니다.

 그 잘못된  관습으로 많은 에너지가 낭비되고 있습니다.   한 여름에는 녹색 옥상의 경우 60℃가 넘어갑니다. 그로인해 열대야가 아닌 밤에도

 에어컨을 가동해야 잠을 잘 수 있습니다. 상자텃밭 ( 상추, 부추등 ) 도 이용을 하지 못합니다. 체력 단련을 위한 운동기구도 사용할 수

 가 없습니다. 또한 건물 수명도 단축되어 수많은 건물이 누수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흰색 차열 페인트로 옥상이 바뀐다면 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 열반사와 방사 ) (옥상표면온도가  60℃ 에서 40℃ 로 20℃가 내려감 )

 특히 도심열섬현상 완화시키고, 피크전력 저감에도 기여하며 ,  건물의 냉방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실내온도가 2~4℃가 떨어져  냉방에너지는 최소  20%이상 절감이 가능합니다.

 시장님의 현장체험 시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답은 현장에 있습니다. 

 저도 6개월간 옥상흰빛만들기 사업에 참여하여 소중한 현장체험을 하였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시원한 도시 '서울' 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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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18.09.08. ~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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