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 있어서 도로는 소통이며 조화를 이루는데 그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혼잡하게 운영되는 자전거 도로의 확대를 놓고 문제점을 들여다 보니 자전거타는 사람, 우회전하는 차량, 물건을 싣고 내리기 위해 정차하는 차량, 손님을 내리고 태우기 위한 차량들이 혼잡을 이루고 특히 자전거 타는 건강한 분들이 인도와 자전거 도로 그리고 건널목을 헤집고 다니면서 조화를 깨는데 그 분들의 말씀이 위험해서 자전거를 못타겠다는 말씀들이다. 
서양처럼 차량이 뜸한 도시라든지, 동남아처럼 모두가 자전거를 타는 그런 구조가 아닌 때문에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의 안전을 최대한 확보하고 그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자전거 차선을 현재의 맨 갓차선에서 버스중앙차선의 가운데에 작은 구분돌을 놓고 자전거들이 충분히 다닐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면 차선에 따른 고통이 없어질 것으로 생각이 든다. 사람들은 버스가 빨리 달려서 위험하다고 할지 모르지만 자전거를 못타는 사람이 연습을 위해 도로에 나화서 우왕좌앙하지는 않을 것이며 자전거 차선을 중앙에 놓으므로서 도로는 조화롭게 소통이 될 것으로 생각이 든다. 
중앙으로 하였을때 혜택을 받는 사람들은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은 물론이거니와 인도에서 도보로 걷는 일반시민에게도 좋고,건널목을 자전거타고 다니지 않음으로서 도보로 걷는 보행자를 보호하기도 하고, 우회전하려는 차량에게도 좋고 승객을 내리고 타게하는 사람들에게도 좋고, 물건을 싣고 내리는 차량에게도 좋은데 이런 방법을 사용하지는 않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전거 도로 침범하는 차량 감시조를 투입하고 세수를 올리느라고 노력을 하는지 우리의 생각을 바꿔서 소통이 잘되고 모두가 스트레스가 없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도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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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18.09.08. ~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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