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xf 페스티벌의 취소 사유가 소속사측에서의 출연진 신변 보호를 위함이라고 발표되었습니다.
 *출처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1920697

이는 선진국에 들어선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에서의 활동이
외국인에게도 신변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될 수 있는 상황이며

세계적으로 여성 인권을 외치는 상황에서, 여성에 대한 탄압/2차 가해가 지자체 및 시민단체 주도하에 벌어진다는
사실이 해외로 퍼져나갈 경우 대한민국의 위상이 떨어지는 위험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과거 서울시가 2차 가해를 중재했던 사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1697
  
현명하며, 국가를 위하여 봉사해주시는 서울시 담당자분에게는 부디
여성이 과격 단체에게 신변의 위협을 받지 않고도 일할 수 있는 권리와
국가 위상을 지켜주실 수 있게끔 조치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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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4.04.20. ~ 2024.05.20. D-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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