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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풍양속을 해치는 '더 맨 얼라이브 초이스'를 금지하고 관계자를 처벌하라!
스크랩 공유김 * * 2024.04.19.
시민의견 : 1
정책분류문화
이 쇼의 추악한 사실을 서술한 수많은 기사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반나체의 남성과 스킨십? 심지어 그 남성의 속옷을 경매?이 자체도 예로부터 유교의 정신을 계승해온 우리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정서에 해가 되는데,심지어 '예비 신부에게는 30% 할인', '유부녀 우대' 같은 사회 통념상 받아들이기 힘든 짐승 같은 행태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이게 제대로 된 행사일까요?서울시는 당장 이런 저질스러운 쇼를 금지하고, 관계자들을 공연음란죄로 모조리 처벌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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