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흡연자로 간접흡연에 대한 고통이 너무 큽니다.
흡연자의 흡연을 금지할수있다면 그것이 최선이지만, 현실불가능하니까요

그렇다면 비흡연자의 담배연기를 흡입하지않은 권리를 찾아야 하겠지요?

1.보행하며 흡연 절대 금지
2.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버스정류장, 건널목, 지하철출입구(이미 관계 법령?규칙?이있다는걸 알지만, 지켜지지 않더군요)근 3m이내 흡연금지

다른 얘기지만, 불과6-7년전 드라마를 다시보면, 당시 가치관을 반영한다는 드라마와 현재 가치관의 차이가 상당합니다. 당시의 시각으로 현재를 산다면, 매장당할텐데 라고 느껴질만한 대사나, 환경들이 보이죠. 그건 그 동안  시민의식을 발전, 성숙 시킬수 있던  캠페인이 많았기에, 시민의식이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흡연도 마찬가지입니다. 비흡연자의 고통, 흡연자의 양심의 의무를 지속적으로 방송에서, 실생활에서 캠페인, 계고등 실질적인 의식개선운동을 벌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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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0.12.04. ~ 202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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