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 부모,형제,친구, 국가가 보살피고 있는 약하고 소외된 국민 대상.

내용 : 1인 가족화 되어가고 있는 현재,, 마음은 있지만 자주 안부를 묻지 않고 지내거나 혹은 잊혀져 지내는 사이이거나, 안부를 물어줄 사람조차 없어서 국가복지에 기대고 있는 소외된 국민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앱.

핸드폰에 앱을 깔고, 
알람설정을 하거나(사용자가 알람확인을 위해 핸드폰조작을 할때)-아무래도 노인분들은 이렇게 사용하시는것이 편할듯.
사용자가 통화나 인터넷사용등(유투브라든가) 핸드폰 사용을 시작하게 된다면,
상대방의 앱에 사용자가 건재하고 있다는것을 자동으로 알려주는것.
예를들어 앱의 색갈변화등으로 확인할수 있도록!!

1인가족으로 어린사람뿐 아니라 독거노인이나 독거중년이 급증하고 있고 그로인해 안부를 묻지 않는 상황에서 고독사나 응급상황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수 있는 앱.

응급상황시에는 본인의 응급상황을 알릴수 있는 앱의 기능을 추가하여 (예를들어 사용자 목소리를 통해 앱과 연결하여 SOS를 청할수 있게 한다던가) 도움을 청할수 있고,
고독사후에 한참이 지나서야 찾게 되는 힘든상황들도 덜어 질수 있다.
(슬픈이야기 이지만 돌아가신분들도 오랜후에 발견되는것을 원치 않으실듯,ㅜ)

현재 찾동같은 좋은 서비스가 있지만, 매일매일 개인의 안부를 확인하기가 힘들다는 점을 보완할수 있다는것이 가장 큰 장점일듯.

공익적인 앱으로 어렵고 소외된 사람들은 더욱 살뜰히 보살필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아이디어를 보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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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0.11.30.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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