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준용하천 청계천 소수력발전소(小水力發電所) 설치 활용제안
     
서울시 관내 준용하천과 청계천에 설치하면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사료,
신재생복합에너지 활용에 서울시가 앞장서야 탄소발생도 줄이는 효과 얻는다.
     
팔당상수도 취수원 원수관로를 활용한 소수력발전소를 건설해야 한다. 
생활주변 소화천이나 정수장 등 상수원 신재생에너지 보합시설을 설치하여 소수력발전소(小水力發電所) 100％를 특별감가상각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했다. 또한 소수력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은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에서 전년도 많이 설치하여 활용 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이 사업은 부존자원을 이용한 발전설비뿐만 아니라 수리사업, 홍수대책, 상수원의 확보, 장소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이다.
     
상수원인 팔당댐 취수원에서 물을 가져오는 송수로에 설치하여 전력을 얻는 소수력발전이야 말로 정말 중요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서울의 중용 정수장과 수돗물 이동 대형 관속에 설치하여 에너지를 얻는 방안을 적극검토 반영해야 합니다.
     
서울시의 경우 한강 상류인 팔당댐에서 상수도 원수관로에 설치한다면 1000만 서울시민을 위해 공급되는 상수원으로 인해 발전 시설용량 5수백킬러와트(kw) 이상의 발전소가 상업 발전을 하게 되면 연간 수천MWh의 전력을 생산, 수억여원의 발전 수익과 원유 수입 대체 수천배럴, 이상의 비용 절감효과 기대, 이산화탄소 수천톤 배출 감소 등 연간 몇십억여원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사업은 서울시와 수자원공사간에 협약을 맺고 추진한다면 좋을 것이다. 정수장이 단순히 수돗물 생산만 한다는 인식을 넘어 친환경 청정에너지도 생산한다는 점에 착안한 테마파크 개발도 검토해야 한다고 본다.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소수력발전을 실천하는 사례가 있고 성과가 높다고 본다.
군포시 정수장 소수력 발전시설 설치운영하고 있다. 군포시가 신재생에너지인 소수력 에너지를 하루 평균 2천200㎾~2천400㎾ 생산, 연간 9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수도사업소 내 정수장에 전국 최초로 조속기 등 부속설비가 전혀 없는 라인스크루 수차 방식의 소수력 발전기를 설치하고, 올해 3월 말까지 시험 운전을 완료했다.
     
그 결과 연간 80만㎾의 소수력 에너지 발전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는 수돗물 생산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수도사업소 전기 사용량의 11%를 감당하는 전력이다. 이에 따라 시 예산은 연간 9천만원이 절감돼, 국비를 포함한 장비 설치 사업비 9억1천만원을 10년(시비의 경우 5년) 정도면 회수할 수 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관련 업계에 의하면 이번에 시가 설치한 소수력 발전기의 내구연한은 30년으로, 3~5년마다 일부 부품을 교체하는 것 외에는 유지보수비용도 거의 소모되지 않아 효율성이 매우 높다.
     
강민원 수도사업소장은 “소수력 발전기 운영으로 시는 예산 절감 외에도 발전량에 해당하는 탄소배출권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크게 보면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수 있어 시민과 국가 전체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수돗물 생산량에 따라 자동 가동하는 소수력 발전기 운영으로, 군포시수도사업소가 친환경 에너지 생산의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수고서울인 서울시 광역단체가 신재생복합에너지 활용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본다. 1000만 서울시민이 먹고 마시는 상수도를 활용하거나 관내 준용하천 이나 한ㅇ강 수중보를 활용하고 청계천에 교육홍보용 소수력발전기를 설치하여 전력을 얻어 사용할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제안자/ 정병기(서울시민.중랑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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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0.11.30.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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