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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지침을 보다 세밀하게 강화해주십시오.(아픈 아이들의 등원문제, 가림막설치, 교사인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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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 2020.11.22.

시민의견   : 0

정책분류여성

사회적 거리두기에서는 아프면 쉬라고 했지만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어린이들은 아프면 약을 가지고 옵니다.

해열제 포함된 약이라 발열체크도 소용이 없습니다. 한 반에 적을땐 2-3, 많을 땐 7-8명의 아이들이 약을 가지고 와서 전체 1/3을 넘습니다. 교사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프면 쉬라는 기준이 너무 모호합니다. 강화된 방역에서 약을 복용중인 아이들의 등원, 아이들 보육을 하는 교사의 등원을 제한해야한다고 봅니다. 작은 책상에서 하루 두번의 간식과 한번의 식사도 여전히 마주보고 먹어야 하는 열악한 상황입니다. 가림판도 설치 안한곳이 수두룩합니다. 등원제한, 권고는 소용없습니다. 국공립 어린이집인데도 이정도 이니 보다 세밀한 규정들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그 외에 어린이집 교사들의 인권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사회적 분위기로 어린이집은 긴급돌봄으로 지속적으로 열고 있지만 교사들은 언제든지 감염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을 가지고 출근하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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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0.11.22. ~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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