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하단링크 바로가기

시민제안

  1. 제안접수
    2020.11.22.
  2. 제안검토완료
    2020.11.22.
  3. 50공감 투표 중
    2020.12.22.
  4. 부서검토
    2020.12.22.
  5. 부서답변
    - 요청전

모든 거주지 분리수거장에 ‘종이류’와 ‘종이팩류’를 나누어 분리 배출함 의무 설치 부탁드립니다. 스크랩 공유

오 * * 2020.11.22.

시민의견   : 0

정책분류환경

· 모든 거주지 분리수거장에 종이류종이팩류를 나누어 분리 배출함 의무 설치


 재활용 가치가 높은 우유팩 등의 종이팩들이 실제로는 재활용되지 못하고, 버려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유팩과 같은 종류의 종이팩들은 내부 코팅이 되어 있어 재활용 시 별도 작업을 거쳐야 하는데 일반 종이와 함께 섞여 분리수거 될 경우 재활용이 되지 않고 폐기됩니다. 우유팩을 종이류에 분리배출 할 경우, 재활용은커녕 폐기물 처리비용이 더 커져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 현재 상황입니다.

 종이팩류를 따로 분류하는 아파트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쓰레기 분리 배출장에서는 병류·종이류·비닐류·캔류·플라스틱류 등 재질별로 담을 수 있는 마대자루나 박스가 마련되어 있지만 종이팩류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우유팩과 쥬스팩 등 종이팩류로 분리되어야 하는 쓰레기들은 전부 종이류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종이팩 재활용은 불가능하죠.

 

 우유, 쥬스, 듀유 등의 용기로 사용되는 종이팩·곽을 따로 분리수거 할 수 있는 종이팩류 분리수거함을 필수적으로 모든 거주지에 설치해야 한다고 봅니다. 종이팩은 종이류와는 엄연히 다른 재질입니다. 종이와 종이팩은 서로 다른 공정을 거치기 때문에 재활용 되는 결과도 다릅니다. 종이류는 새 종이, 노트 등으로 재활용 되지만 우유팩과 같은 종이팩은 두루마리 휴지, 미용티슈 등으로 재활용 됩니다.

 제대로 재활용 된다면 무척 유용하지만 실제 종이팩의 재활용률은 2017년 기준으로 22%에 불과합니다. 이는 분리 배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종이류와 섞여 거의 폐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종이팩은 재질상 세척 후 말려서 배출해야 하는데 이 과정이 번거로워 재활용 선별 업체에서 종이류에 들어간 종이팩류는 전부 폐기되어 폐기물 처리 비용만 상승시키고 있습니다.

 

 ‘종이류종이팩류를 따로 분리수거 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면 종이팩들이 종이류에 섞여 재활용 되지 않고 폐기되는 현상이 없어질 것입니다. 쓰레기 매립·소각 비용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재활용하는 법을 정확히 알고 이를 시행하는 데에 있어 어려움이 없어야 합니다. 종이류와 종이팩류가 섞이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모든 분리 배출장에 종이팩류 수거함이 따로 있어야 할 것입니다.

 

· ‘종이팩 수거보상제확대

 

 현재 플라스틱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투명 페트병 분리수거가 확대되고 있는데 종이팩류에도 관심을 가지고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종이팩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올해 7월부터 종로구에서 종이팩 수거보상제를 시행하였습니다. 일정량의 종이팩을 동 주민센터로 가지고 오면 화장지로 교환해주는 종이팩 수거보상제를 서울시 전체로 확대하고 시민들이 이러한 제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홍보해주십시오

2020 4040 6060 8080 전체인원100 54

투표기간 2020.11.22. ~ 2020.12.22. D-21

이 글에서 새로운 제안이 떠오르셨나요?

유사 제안 바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