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0.10.20. - 제안검토완료
2020.10.20. - 50공감 마감
2020.11.19.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배송종사자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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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 * 2020.10.20.
시민의견 : 1
정책분류경제
택배를 포함한 쿠팡, 컬리 등 배송업무 종사자들이 격무에 시달려 연이은 과로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일을 안할 수 있는 선택의 권한도 없이 개인 사업자라는 이유로 주6일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주간, 새벽 배송 모두 개인 생활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생존을 위해 노예같이 일만 하고 있습니다. 개인사업자란 이유로 노동법도 적용받지못하면서 오히려 하루 쉬면 무지막지한 패널티를 물어야합니다.
최소한 사람답게 살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제안
주2회(토요일, 일요일) 와 공휴일을 배송 없는 날로 지정해 주십시오.
이들을 살리고 동시에 오프라인 소비경제도 살리는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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