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구립양로원이나 유료경로식당이 집근처에 없습니다. 시니어타운도 마찬가지입니다.하지만 일본,미국,독일 등 선진국은 노인을 위한 시설로 오래전부터 존재하고 일본은 출퇴근 양로시설이

있다고 합니다. 경제가 어려워 노인들에게 쓸 예산이 부족하겠지만 자살이나 안락사 등 극단적 선택을 하기보다 좀더 선진국 사례를 통해 지구상에 살아가려고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독거노인처럼 고독사도 하고프기도 하고 이런 일은 
개인이나 사회에도 불행입니다.매년 예산을 조금씩 선착순이든 방법을 찾아 시설 등을 만들다보면 뭔가 해답이 나오겠지요.막대한 예산이 아닌 조금이라도 사도하다보면 시간이 흐를수록 틀도 잡힐 것압니다.

젊은 시절은 그냥 아무 대책없이 시간을 요즘 안터넷글은 최근 날짜로 글은 올러 오는데 새로운 내용은 없습니다,막연히 노후를 두려워하는 것 같습니다.자기 소득에 맞는 노인시설을 이용할 수있게 해달라고 건의합니다.

그러면 노인은 현실문제이지만 젊은이애겐 미래의 풍요입니다.

건의할 것은 데이케어 게념이긴한데 집에서 출퇴근식으로 하루를 세끼식사와 교양 프로등 노인들아 보낼 공간을 지금 경로당보다 확대된 내용으로 해달란 얘기입니다. 그것도 어려우면 식사라도 해결 가능하게 해 주삽시오.일이 복잡해진 것은 제가 식사를 못 만들기 때문입니다.없기 때문에 건의합니다.

데이케어 개념이란 ？재는 치매나 질병노인 대상이지만 일반노인 대상이며 다행히 송중동 부근은 재건축예정지가 많아서 아파트 신축계획때 반영하면 그리 불가능한 것도 아닙니다.요즘은 종합복지관이 새워지고 있습나다.

       *이 건의는 내년 서울시장에게 바라는 바를 적었습니다.마땅히 적을곳을           찾지 못한 이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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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0.09.27. ~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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