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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제안

  1. 제안접수
    2020.08.25.
  2. 제안검토완료
    2020.08.25.
  3. 50공감 마감
    2020.09.24.
  4. 부서검토
    2020.09.24.
  5. 부서답변
    - 결재완료

저는 예비신부입니다.. 스크랩 공유

마 * * 2020.08.25.

시민의견   : 111

정책분류경제

안녕하세요
저는 10월에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입니다.

정부시책에 따라 08.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발표로 실내 상주 인원이 50명 미만이 되면서,
결혼을 준비중인 예비 부부들이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나라의 시행에 맞춰 움직여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만, 관혼상제 저희 나라는 경조사에 대한 개념과 이념이 남다르고 가족친지 어르신들을 모시고

인사를 드리는 큰 행사에 포함됩니다. 대부분 예비부부들은 1년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결혼식을 준비하게 됩니다. 


결혼식을 진행하는데는 예식장 대관료부터 식대, 헤어메이크업, 드레스, 예복, 한복, 폐백, 영상, 본식스냅 등

 비용이 천차만별이겠지만 평소에 실생활비용에 대비하면 10배이상의 비용이 듭니다.


*식대 50,000*200명(최소 보증인원)=1,000만원
홀 대관료 =100~150만원 정말 제일 적게 잡아도 최소 1000만원입니다.

그런데

뷔페 이용을 못하는데도 예식장에는 보증인원 조정을 일발적으로 결정하고 예비부부에게 통보하고

또한 식대 대신하여 답례품으로 변경한다고는 하나 식대에 상응하는 금액이 아니라 저가의 답례품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웨딩홀(예식장)의 일방적 통보에 예비부부들은 대책없이 당하고 있습니다.

이미 공정위에나 여가부 등에 문의를 해도 웨딩홀과 협의하시라는 단답식 답변에

또한번 상처를 받게 됩니다.

예비부부들의 상황만을 고려해 달라는게 아닙니다.

서로간의 타협점을 모색해 서로 상생해서 이번 코로나로 인한 위기가 아닌 기회와 또

웨딩업체의 거품과 과도한 결혼식문화를 재정비하였으면 합니다.

공정위에서 몇일전에 내놓은 위약금 없이 6개월 연장이라고 하나, 실제 연기하면서 예식장들은

중도금형태로 또 비용을 요구하고 있으며 또 연기했을시 이후 코로나가 또 발생하면 그때는 위약금을

물게된다는 계약서..이런 말도 안되는 계약서에 눈물을 머금고 싸인을 해야되는건지요?  


현실적인 모색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서울시에만 예식장이 수백개가 넘는데 그에 피해를 받는 예비부부들은 수십배라 생각됩니다.



어제 경기도에서는 직접 중재에 나섰습니다.
-[공지] "코로나19 예식장 피해 경기도 자율조정" 안내
https://www.gg.go.kr/gg_info_center/gg_info_center-madang-public?v_mode=detail&ggd_p_id=4154997

-예식장에 코로나 위약금 물게 된 예비부부 고민 도, 24일부터 원스톱 시스템 개설해 지원https://gnews.gg.go.kr/briefing/brief_gongbo_view.do;jsessionid=EFD59F26FA1F29A8916ACF7D30055B68.ajp13?BS_CODE=s017&number=45483&period_1=&period_2=&search=0&keyword=&subject_Code=BO01&page=1



서울시장님의 빠른 대처 부탁드리겠습니다.

230230 460460 690690 920920 전체인원1150 1130

투표기간 2020.08.25. ~ 2020.09.24.

프로필사진

공정경제담당관 2020-09-03 18:17:13
1. 마00 님 안녕하십니까

2. 우선,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결혼식의 진행에 영향을 받게 되신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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