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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전달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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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 *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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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분류건강
?신경전달 물질중 뇌에서 가장큰 비중의 차지하는 도파민의 생성을 적정 수준으로의 유지가 어려워져 정상의 흐름이 깨어지며 이상 반응이 나타난다.그럼 도파민의 분비와 대사 활동이 사람의 성격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고 한다.그래서 기존의 약물은 이것의 미세한 조절이 거의 불가능!이 시급성을 알아, 국산 신경전달 물질의 안정적인 인자로 흐르게 하는 신약의 국산화 개발도 참으로 시급한 문제임에도 틀림없다.특히나 한국인의 뇌에 영항을 주기에 향정신성 의약품과 더불어 투명성의 요규가 더욱 확대 되어야할 중요 약품이며 주요 정신 병원이나 요양원의 인권의 사각지대도 없어져야 하며 이런 기관이나 시설에 쓰이는 의약품도,믿지못할 외국 의약품에 의지함의 요소를 줄여 나가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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