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관이나 문학관 같은 곳은 의미가 있으나  시민들의 재 방문률이 높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린이대공원은 세상에서 가장 큰 놀이터라를 컨셉을 가지고 서울의 숲을 강조하는 공간으로 알고 있습니다.
놀이동산과 어린이 동물원의 연결선상에 있는 팔각정은  동화를 매개로 다양한 전시 체험을 하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동화전시체험관 "숲속 동화놀이터"로  공간구성 제안합니다 
1. 체험:  글로벌 시대에 맞는 K동화 - 뉴미디어 동화체험관 
 (동화 스토리텔링을 체험하는  가상현실체험관 예: 앨리스 원더랜드.  경기도 어린이박물관 가상현실 정글나라)
2. 전시: 그림책 공모전, 동화공모전을 통한 작품 전시 (새로운 작가 발굴,.시민참여)  
           유명 공모전 그림 원화 전시와 작가와의 만남/ 동화스토리텔링 이벤트 
3. 아동문학 역사존 : 세계동화와 한국동화의 구전부터 현재까지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동화역사존
대공원이라는 공간 속에서 팔각정 자체가 동화의 집이되어  향유객이 주인공이되어 보는 경험을 통해 우리의 삶은  동화같이 바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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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0.05.28. ~ 20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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