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0.05.05. - 제안검토완료
2020.05.05. - 50공감 마감
2020.06.04.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자영업자 코로나 긴급생계 지원 6개월 제한에 관하여
스크랩 공유박 * * 2020.05.05.
시민의견 : 3
정책분류복지
본 제안은 원본제안에서 유사제안하기 로 새롭게 등록된 시민제안입니다.
금번 서울시의 자영업자 코로나 긴급생계 지원 조건 중에2020년 2월 29일 기준, 6개월간 사업자등록이 되어야 한다는데요.이번 코로나가 발발한 게 금년도 1월 아닌가요.그러면 사업자등록이 금년 1월 이전이라면 조건 라인에 포함시켜 주시는 것이 합당한 게 아닐런지요.이렇게 코로나가 발발할 줄 알았다면 사업 시작하지 않고여전히 직장생활하고 있었을 것입니다.돈도 많이 투자하고 준비도 많이 해서 야심을 가지고 작년 말에 시작했는데기다렸다는듯이, 이번 코로나가 터져버렸습니다.이러지도 못 하고 저러지도 못 하고거기에 경제적인 곤궁까지 너무 힘듭니다.2월 29일 기준, 6개월간 사업자등록 유지 조건 폐지하고코로나 발발 이전에 사업자등록한 자영업자들에게도 긴급생계 지원급혜택 바랍니다.
이 글에서 새로운 제안이 떠오르셨나요?
유사 제안 바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