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장애인은 252만명, 전체인구의 5%가 넘고 증가추세입니다. 
장애인의 88%가 후천성 장애인인 우리나라의 경우 재활 여부에따라 장애등급이 달라집니다.

재활여부는 장애인의 삶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주지만 그를 담당할 전문재활병원은 전국적으로 한두개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그런이유로 장애인의 부모들은 한두병원에 줄을 서서 재활치료를 받고있으며 긴 기다림으로 제때 치료를 못받아 건강이 악화되는 일도 많습니다.

전체인구의 5%수준의 장애인 유권자는 정치인들에게 큰 관심의 대상이 못될지도 모릅니다. 그런이유로 이렇게 전문재활병원숫자가 부족한지 모릅니다. 

이제는 더 이상 미룰수 없습니다. 장애인들도 재활의 기회를 얻고 좀더 건강을 회복할수 있도록 전문병원을 반드시 설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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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0.04.04. ~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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