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0.03.27. - 제안검토완료
2020.03.27. - 50공감 마감
2020.04.26. - 부서검토
2020.04.26. - 부서답변
- 결재완료
위례신사선 경전철 두댐이역(가칭) 신설을 청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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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두댐이역(가칭).png
(1.26 MB)
조 * * 2020.03.27.
시민의견 : 97
정책분류교통
코로나19로 부터 국가적으로 고통에 처하였지만 국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로 이 위기를 하루빨리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염원하며, 이런 어려울 때마다 늘 한마음으로 지혜롭게 잘 극복한 우리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 문정동, 가락동 주민들의 교통난 해결을 위하여 주민의 뜻을 모아 위례신사선의 신설역(가칭 두댐이역) 청원 글을 올립니다. 문정동을 지나는 송이로 일원(문정중학교 사거리 주변)은 지하철이 없어 전철노선의 사각지대로 소외된 지역이고, 문정시영아파트에는 신체적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장애인이 많이 살고있는 아파트단지가 소재하고 있으며, 현재 재건축을 진행 중에 있는 문정동 136번지일원이 재건축 이주 중에 있으며, 앞으로 프라자아파트 등주변의 여러 단지에서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교통난에 대한 대책이 전혀 수립되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지역에 재건축이 마무리된다면 교통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이에 따른 대중교통 개선이 꼭 필요한 지역입니다. 또한 송이로는 위례신도시에서 장지터널(금년 8월 경 준공 예정)을 지나는 도로가 연결되면 주변은 소음과 매연, 교통난 등으로 이곳의 주민들은 고통받는 지역이 될 것입니다. 이에 따라 지난 2017년 11월에 이에 대한 대책으로 위례신사선의 노선을 이곳으로 변경해달라고 서울특별시 천만인소에 청원하여 수차례 서울특별시청을 방문하였고 국토교통부에도 지역민원인들의 서명을 받아 제출하기도 하였습니다만 아쉽게도 우리 지역주민들의 민원은 해소되지 않고 당초의 노선을 고수하고 있으나, 최근 보도에 의하면 강남구의 2개역 신설 요구에 대해 서울특별시에서 협상단을 구성하여 검토할 예정이라는데, 이 곳에도 지역주민들의 간절함을 담아 교통난에 고통받는 이곳 주민들을 위하여 경전철 노선(두댐이역 신설)이 이곳으로 지나도록 청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고 시정에 관심을 가져주신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위례신사선의 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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