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주제를 정합니다.
예를 들어 '여행' '**공부' '코로나' '나의 취미' '집콕놀이' '나의 자서전' 등등
블로그를 개설합니다.
만약 주제가 '나의 자서전'이라면 태어나기 전부터 자신과 관련된 사진을 찾아 핸드폰으로 찍어 올리고 관련된 사연을 블로그에 적습니다.
그리고 공개든, 비공개든 결정합니다.
쭉 올려 봅니다.
나중에 진짜 자서전을 쓸때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른 주제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중에 큰 자산, 실력이 될 것입니다.
소재 찾아 올려 블로그가 채워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저도 블로그로  집콕놀이 하고 있는데 홍보성 글로 변질될까봐 소개 못합니다.
이번 기회에 자신의 진정한 취미, 흥미를  찾고, 살려보는 기회가 되기를~
또 이번 기회에 관심있는 분야를 공부하면서 그 내용을 블로그에 올려보는 집콕놀이를 해 보시길~
저작권에 유의하시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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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0.03.20. ~ 202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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