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0.01.31. - 제안검토완료
2020.01.31. - 50공감 마감
2020.03.01. - 부서검토
2020.02.20. - 부서답변
- 결재완료
서울시가 발벗고 나서야 합니다.
스크랩 공유김 * * 2020.01.31.
시민의견 : 2
정책분류기획
서울시가 우한 시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지금 우한 시민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하루 하루를 죽음의 공포에 떨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럴 때, 대한민국이 발 벗고 도와야 합니다.
우리나라 국민 38명이 사망한 2015년 메르스 사태를 기억하시나요?
당시, 한국의 메르스 환자를 치료해 준 중국은 1억여원이나 나왔던 치료
비를 한 푼도 청구하지 않았다는군요...
그렇듯이 이 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중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웃
간 빠른 공조로 해결하는 것이 우리 모두에게 이익일 것입니다.
작금의 상태에서 중국인 입국을 금지하자는 미개한 발상보다는 정부는 의료진,
검역팀,방역팀,구호물자 등을 보내서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참에,
서울시가 나서서 "우한에 마스크 보내기" 시민운동을 해서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김치풍님께서 '민주주의 서울'을 통하여 보내주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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