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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시작 전에 각 시도군면 침수예상지역을 1차로 모래주머니 좀 충당하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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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as7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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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분류환경

올해는 장마가 조금 일찍 온다는 기상예보가 있는데요.

폭염 대비와 함께 먼저 장마 대책을 좀 미리하는데 급선무가 아닌가 해서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염화 칼슘 보관함에 침수가 자주 되는 저지역은 필수로

모래 주머니를 보관해 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이게 힘들다면 각 주민센터 대책 본부에 사전에 미리 저지대 침수 예상이 되는 지역을 고려해서

보관하고, 신청하면 배달을 해주면 어떨까 합니다.

개인보관으로 하는 위험을 예방하고자  통장을 중심으로  이것을 알리거나  해서

침수지역과 도로나  막힘이 있는 곳에  비상연락망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각 도로별 집수정 막힌곳이나  쌓인 낙엽이나 토사물질을 사전에 점검해서

하수구 부분의 막힘이 없는 지 미리 체크해서  단위별로 보고를 하면 어떨까 합니다.

체크 부분에서는  하수구나  집수정의 이상이 없음을  세부별로 나눠서  보고를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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