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의 사진(  2매)는  5호선 광화문역의 지상으로 올라가는 계단 바로 옆에  위치한  남녀화장실에 부착된 구분 표식입니다.  
아주 확실하고 쉽게 남녀의 구분이 가능하게 색낄로도 (남 - 청색, 여 - 적색)   바로 일아볼 수 있게 잘 부착되어 있으며, 
 한글과 영문으로 "남자화장실"  "MAN" 과 "여자화장실"  "WOMAN"  이라고  알아보기 쉽게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지하철역이나 여타  공공시설 건물에 있는 화징실은 남녀 구분 표시가  쉽고 확실하게  눈에 뜨이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남" "녀" 화장실 이라는 한글이나 영문 또는 한자로 표기가 않 되어 있는 경우도 허다하며, 단지 스커트를 입은 여성의 모습이나 
바지를 입은 남성의 모습만  표시해 놓은 경우도 많습니다.  그것도 동일한 색으로 모양만  다르게 해 놓아서  이렇게 애매한 표시로는 
어린이나 노인들은 물론 일반 성인들도  순간적인 착각에 의하여  잘못하여 남성이 여자화장실에을 여성이 남자화징실에 들어갈 수
있는 위험성이  농후합니다.    남성이 실수로 여성 화징실에 들어 갔다고 하더리도 이를 목격한 여자가 경찰에 신고하면  성범죄자로 
처벌받은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건의드릴 내용은  광화문역  화장실 이외의 서울 시내 각 지하철역 의 화장실과  여타 공공시설과  건물의  화장실을 점검하여, 특히 
직원용이 아닌 일반 시민들이 사용하는 남녀 화장실의 구분 표식을 좀 더 알아 보기 쉽고  확실하게 구별이 가능하게 
개선히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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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19.03.10. ~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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