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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와 택시회사가 협약관계를 맺어 카시트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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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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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분류교통

아기를 데리고 병원이나 보건소를 갈때 혼자서 운전을 하고 갈 경우에는 아기가 울어도 달래줄 사람이 없어 주로 택시나 버스를 이용하게 됩니다. 그러나 택시를 이용한다고 해도 택시에는 카시트가 장착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혹시라도 사고가 난다면 아기가 다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보건소와 택시가 협약관계를 맺어 보건소나 택시회사에 아기의 연령대에 맞게 카시트를 구비해놓습니다. 그리고 병원이나 보건소를 방문예정인 보호자는 방문전날 어플 등을 통해 아기에 개월수에 맞는 카시트를 선택하고 원하는 시간대에 택시를 예약하면 택시는 카시트를 장착하고 예약된 시간에 맞춰 아기와 보호자를 데리러 오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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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18.12.13. ~ 20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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