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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격 작가의 작품 활동에 대한 과감한 고발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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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 * 2018.12.01.

시민의견   : 0

정책분류문화

작가의 무자격은 '책'을 향한 사회의 외면과 몰상식 인간군단을 탄생시켰다!! 

죽지 않는 책 상인들의 온라인 '먹튀' 판매 행태로 인한 오프라인 책 상인 사업가들의 죽음이 댓가로 치러졌다..! 

존재할 수 없는 '고흐' 작가집단의 소름은 웬 말인가...!


책이란 마음의 양식이며 인생의 주춧돌과 지침서로써 작용하고 로맨스 소설의 경우 첫사랑과도 같으며 반려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실패와 나락에서 인간을 구하기도 하며 사업의 성공 길잡이로써 인간의 생명의 동아줄이기도 합니다. 작가의 무자격은 무쓸모 와 무재미, 무한계치를 낳고 유익과 재미, 정도에 맞는 愛談의 가치를 상실시키고 인간 사회에서 책의 존재 자체를 소멸시키거나 붉은 사창가의 광신도들을 이끌어 내기도 합니다.'책'의 가치를 아는 능숙한 책 작가의 양성에 힘쓰고 자격시험제도를 시행하여 철저한 자격 관리를 통해 '책 작가'라고 불리는 이들이 인간사회를 유익하고, 재밌고, 色이 달은 분명히 All 바른 '글'과 '그림'으로 채우도록 함이 옳을 것입니다.


1. 책은 윤리적 울타리의 제한을 받습니다만 음란하고 폭력적인 책 내용이라 하더라도 교훈적, 공감대형성, 현실적이고 일상의 내용에 포함된 것들은 허용될 수 있습니다. 잔인하고 단순성으로만 채워진 내용의 책들은 출판 자격을 갖추도록 한 후 출판하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만화의 경우 이와 비슷하게 잔인하고 단순함으로 무장한 만화책들이 출판됨으로써 윤리상식파괴, 사고구조 변형으로 범죄형 인간 출현의 문제가 소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만화책 출판을 전면 금지하는 등의 처사보다는 미술대학 전공자의 사회활동범위확장, 자아실현을 위해야 함도 당연지사이므로 만화책 다운 만화책의 자격을 논의 정의하여 출판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2. 상식에서 벗어난 이야기의 구조, 개성이란 미명하에 파괴된 논리성으로 인한 책의 유익성 기능 저하와 상실 문제는 사실 똑같은 주제와 소재를 다룬 책들의 모방 문제 염려로 인한 현상일 수도 있지만 책이란 것은 유익성을 띄어야만 하는 주제, 소재를 가졌음에도 결국 정보획득이 이루어지는 자연 과정을 혼란을 일으켜 책으로부터 얻고자 하는 유익한 부분을 독자가 획득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됩니다. 그것은 파괴된 논리성, 비상식적 이야기 구조 문제에 더하여 방대하고 복잡한 주제를 선택 또는 창조하여 지나치게 두꺼운 미스테리 현학 책 장르를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분석 결과 이미 기존에 있던 책의 모방 책에 불과하게 되더라도 '확장된 내용, 첨가된 내용으로만 이루어지고 그 내용의 훌륭함을 지적하며 새로운 책의 출판이 계속 가능하게 됨으로 출판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
3. 판매자 또는 평론가들이 추천하는 책들은 정치,경제, 역사, 과학,언어논리 등에 대한 배경지식을 갖춘 독자를 대상으로 판매해야 하는 책들임에도 따로 독자가 갖추어야 할 자격 요건에 대한 명시가 없다는 점, 판매자 추천의 책들이 우수한 판매율 성적을 거두는 것은 당연하며 또한 이를 시기하여 모방하는 현학적인 작가들의 탄생도 당연 자연발생적일 것이며 그러한 교육책과 엇비슷한 내용에 실망을 한 독자들은 책과 서점에 냉담한 태도를 보내며 외면이 시작되는 출발점이 되는 것입니다.
4. 경제적 관점에서 책 작가와 인쇄업자, 출판업자, 책 유통업자 등 책과 인간의 생존 간 고착성의 중요성이 곧 책의 경제적 기능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경제적 기능에 따라 책의 본질과 가치가 결정되는 것이며 서두와 같이 책 작가 자격 관리 제도에 따른 시험을 시행하여 기준에 맞는 책들만을 출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온라인 서점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상업자 간 불공정 거래 또는 공정거래 위원회 등의 잘못 확립된 규정을 바로 고쳐야지만 해결되는 부분으로 생각됩니다. 우선 현재는 판매자 추천 책과 할인 판매되는 책 위주로 하여 판매가 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아쉬운 점입니다. 저렴한 책과 권위자의 책은 무조건 옳다 - 라는 심리가 만연해짐으로 그때 그때 먹튀하는 모양새의 온라인 유통업자들을 비난할 수도 없다는 것은 책에 대한 인간의 열망에 불꽃을 붙이려는 노력이 시도되지 않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프라인 서점과 책 대여점이 오래전 차례차례 문을 닫고 거리에서 모습을 감추었고 책 작가들이 숨 쉴 수 있는 곳이 있는 것인가 의문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5. 책 작가(만화책 작가 포함) 시험제도 시행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훌륭한 책작가의 양성에 국가 차원적 지원이 이루어지고 힘써주어야 만이 상식이 있는 국민이 나오며, 상식을 갖춘 나라를 형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책을 향한 인간의 열망은 누구도 막을 수 없으며 책작가 양성 교육의 퀄리티에 따라 또 자격 관리의 엄정성에 따라 국가와 민족의 상식 수준과 윤리지수 등이 결정되며 민족 운명의 생사도  갈리게 되는 것입니다.  책 서점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어진다면 그것은 위험 신호임을 알고 개선 조치에 노력을 기울여야만 합니다.





<친족과 아동 대상 비윤리적 성범죄 발생 및 생활고로 위장된 충동 우발적 금융/강력 범죄 발생율 지속적 증가 와 공직자성범죄 등 도덕적 해이 심각>



작년 서울 성범죄 1천800건…`고속터미널역` 최다 불명예
서울 지하철 성범죄 건수는 2016년 1천488건에서 지난해 1천811건으로 늘어
=>http://news.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810170466&t=NN


친족 성범죄 10년간 2배 증가… 구속비율 절반으로 감소
10년 동안 친족간 성폭력범죄가 2배 증가했고, 매달 45건이 발생한 꼴

출처 : 천지일보(http://www.newscj.com)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558042



지난해 아동 성범죄 1261건…하루 3건 꼴로 발생
2013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지난해에는 2013년보다 4.6배 이상 증가한 28건이 발생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34379




가상통화 범죄로 1년 동안 ‘5만명’ 피해…사법조치는 147명에 그쳐

=>http://www.cstimes.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86676




뉴저지 한인 포함 아시안 윤락녀 무더기 검거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212990




性 돈주고 산 의사등 138명 검거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9&aid=0000395463



채무자 유흥업소에 팔아 넘긴 일당 검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4508183




[2018 국감] 최근 5년 철도범죄 ‘15만여 건’…성범죄 3배 이상↑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2407153450951




[국감]갈수록 증가하는 성폭력범죄, 아동청소년 하루 25.4명 피해

=> http://chinafocus.co.kr/view.php?no=27662



청소년 상대 성매매 급증…'채팅 앱'이 신종통로

=>http://news1.kr/articles/?2190158




[2018국감] 묻지마·우발적 범죄 최근 5년간 지속적 증가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025010014379



[2018국감]성범죄 잡아야할 경찰이 성매매…5년간 5배 증가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28406619369312&mediaCodeNo=257&OutLnkChk=Y



[국감] 공무원 범죄 3년 만에 27.4% 증가
http://cnews.seconomy.kr/view.php?ud=20181010133543961798818e98b_2


[국감]여성이 저지른 성범죄 해마다 증가…강간ㆍ강제추행 70%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1016000776













<<출판업체 서점상인 등 매출 감소 경영난. 폐업 줄줄이.. 소수집단의 독점적 출판시장 장악 구조 발생 > >



지역 동네서점 감소 심상찮다
=> http://www.idaegu.com/?c=5&uid=293910


서점이 사라진다 … 광주 10년간 절반 감소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394636400519601007


전국 서점 수 10년 새 544개 감소
=>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5026


대형 도서 도매상 또 부도… 출판시장 불안감 확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1&aid=0002208749

<2012 문화> ④출판시장 빈익빈 부익부 심화
 서점과 도매상이 경영난에 시달리던 끝에 줄줄이 문을 닫았고 대형 서점도 매출 부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978854

인터넷 서점 매출, 출판시장 30% 넘어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0110476851?nv=o


'지식의 사랑방' 서점이 점점 사라진다
오프라인서점 신용카드 사용액, 가파른 감소추세
경영난 동네서점들…"예전과 비교해 매출 반토막"
영상매체·인터넷 일상화 이후…책 안 읽는 사람들
◇계속 감소하는 서점 사업자(교보문고 영풍문구 반디앤루니스 같은 대형서점의 경우에만 온·오프라인 사용액이 모두 포함)
=>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21846616028960&mediaCodeNo=257&OutLnkChk=Y

'출판시장 불황'… 신간·출판사·서점·인터넷매출 줄줄이 감소
=>http://news1.kr/articles/?1717128



"책 산지가 언제더라"…서점서 긁은 카드값 10개월째 마이너스  2017/12/23 06:21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2/0200000000AKR20171222104600002.HTML?input=1195m


성인 독서율 최저…"여유 없어서" vs "시간은 핑계"   2018/02/06 08:58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6/0200000000AKR20180206031100033.HTML?input=1195m

"일하느랴 책은 커녕…" 성인 독서량 줄어 1년에 8.3권  2018-02-05 09:56:05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205_0000222062&cID=10701&pID=10700



도서대여점,저질 일본만화 판쳐   1996-11-14 08:38
 性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거나 성폭행 내용 등을 여과 없이 마구 실은 불법 번역 일본만화가 불황에 빠진 도서대여점을 중심으로 시중에 대량 유통되고 있어 대책이 요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4120133


[자취人 집순이의 일상]그 많던 도서 대여점은 어디로 갔을까
=>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55936


추억속으로 사라지는 우리 동네 '책대여점' 2012.08.10 10:48
전성기였던 1990년대 중반, 도서대여점 수는 전국 1만2000여개에 달했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 6000여개로 줄었다가 다시 10년만에 3분의 1 수준
대여점이 사라진 이유는 간단해  수익이 나지 않기 때문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80909153930766







+ 외국 뉴스 자료

<브라질소식> 국민 1인당 연간 독서량 2권도 안돼

이번 조사에서 20세 이상 브라질 성인들 가운데 무려 61%가 책을 거의 읽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1101320


'경찰 대신 軍 투입' 브라질式 범죄와의 전쟁

무장강도, 범죄조직 간 총격전 등으로 다수가 사망했다. 경찰 역시 범죄조직 등으로부터 공격을 받아 목숨을 잃기도 했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22008085163928



브라질의 일상이 된 폭력범죄…올해 1∼7월에만 3만명 피살  2018/09/27 00:24

작년 6만3천680명 사망…대선서도 주요 이슈로 제기
=> 브라질 범죄조직, 교도소 습격…총격전 속 100여 명 탈옥출처 : SBS 뉴스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928618&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브라질 범죄조직, 교도소 습격…총격전 속 100여 명 탈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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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18.12.01. ~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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