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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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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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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분류기획

김어준은 자신의 친구를 옹호하기 위해 사적인 친분을 바탕으로 언론인으로서 영향력을 발휘한 인간입니다.(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38604.html) 이 때문에 SBS에서 블랙하우스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당시, 편파적 방송으로 인해 법정 제재인 ‘관계자 징계’(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3538)까지 받은 바 있습니다.
지금도 계속해서 뉴스공장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미투 운동이 보수 진영의 음모론이라는 말을 하는가 하면(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87268#09T0, http://news.donga.com/Society/more0/3/all/20180226/88859679/1), 지속적으로 최근의 페미니즘 운동을 폄훼하는 발언들을 내뱉고 다니기도 합니다.(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462008, 이외에도 끊임없이 최근의 페미니즘이 '남성혐오'로 변질됐다는 주장을 펼치곤 하는데, 대체 남성혐오라는 게 어떻게 가능합니까? 남성혐오라는 건 성립 불가능한 개념입니다. 다음 논문을 참고하십시오. 윤지영. (2016). 현실의 운용원리로서의 여성혐오. 철학연구, 115, 197-243.)

이런 작자에게 왜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TBS가 자금을 지원해주며 계속해서 프로그램을 맡기는 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당장 퇴출시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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