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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연료비 절감과 사고율 감소를 위한 자동차 형태 변형 추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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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 * 2018.11.12.

시민의견   : 1

정책분류교통

4인 좌석이 자동차의 기본 탑승구조이지만 거의 1인만 평소 탑승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그로 부터 연료비가 낭비될 수 밖에 없는 자동차 형태의 비효율적인 부분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동차 탑승 가능 좌석의 수를 줄이면서 부피와 무게 축소를 통해 연료비 절감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 가로 길이를 줄이는 방향으로 이루어진다면 교통사고 발생 상황에서 운전 차량과 피해자가 부딪히는 면적이 짧아지게 되고 따라서 사고 확률도 낮춰질 수 밖에 없습니다. 부딪힌다 하더라도 감소된 무게로 인해 사람과 부딪히는 충격이 약화됩니다.
운전자의 잘못인 음주 운전과 피해자의 잘못인 무단횡단 등의 위험으로부터 발생될 인명피해에 대해 누구도 안전을 장담할 수 없으며  현재도 꾸준히 사망자 발생으로 피해가 속출함으로  

'음주운전은 실수가 아닌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살인행위'으로 규정되어서  

음주 운전 행위는 강력 처벌 대상이 됨으로 국민들은 속수무책으로 범법자, 전과자의 누명아닌 누명을 쓸 수 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면밀한 계속적 주의를 충분히 기대할 수 있는 사회의 분위기인지,  
대중교통의 불편함을 해소시켜주는 자동차의 편리함의 유혹을 거부할 수 있는 자가 있을런지...!  

1.자동차 탑승 가능 좌석의 수를 줄이면서 자동차 부피와 무게 축소를 통해 운전자는 연료비 절감 효과를 획득할 수 있고,  차량과 사람 충돌 시에 사망에 이를 정도의 충격 가능성이 분명히 줄어듭니다.

2.탑승 좌석수는 유지하되 좌석배치 구조에 변화를 주면서 자동차 가로 넓이를 최대한 줄이는 형태 변화를 가한다면 교통사고 발생률을 낮추어 사상자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3.출근길과 퇴근길 도로정체불편을 없애 운전자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이용자들도 교통 정체로 인한 신체 피로감을 덜 느끼고 여가 시간이 더 늘어날 것입니다.
  
4.교통정체로 인한 차량 배기가스 방출량이 감소되어 대기 청정도가 또한 올라갈 것입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편리하고 윤택한 생활을 추구하는 국민 본능 행위에 당위성을 부여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는 법치국가의 구속과 제약의 타당성을 기하기 위하여 자동차 형태와 구조를 과감히 변화시킬 수 있는 혁신 정부의 역할이 긴급히 요청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관련뉴스>

한국 교통사고 사망률 OECD 최상위권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555351&ref=A

고령운전자 교통사고율, 5년 간 150% 상승
= http://www.cc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156

서울시 자전거 사고, 매년 3800여명 ‘죽거나 다쳐’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35595

"서울서 자전거 사고로 하루 10명 죽거나 다쳐"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1615041899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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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18.11.12. ~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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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제안 모니터링단 2018-11-12 09: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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