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이어 압력이나 기어손상 좌석 불량 여러사람이 타다보니 잦은 불량으로 인한 사고가 더 많을 수 있다 그러니 예산을 철저한 정비를 위해 썼으면 좋겠고 자전거 업그레이드에 썼으면 좋겠다. 정비와 업그레이드가 잘 된다음 헬멧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겠다. 정비도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안전을 빌미삼아 헬멧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자기집 무너지고 있는데 가전제품사러 하이마트에서 장보고있는 격이다. 어떤것을 먼저 해야 하는지 순서를 잘 이해좀 했으면 좋겠다. 본인은 헬멧 안써서 사고난적 단 한번도 없다. 본인 자전거 포함 10년이상의 경력이 있다. 자전거가 정비 잘 되지 않아 브레이크 체인이탈 타이어 기압조절 타이어 마모 등등 다른 경우로 사고가 나는것이다. 또한 인도에서 자전거 몇번의 사고를 크게 이슈화하여 또한 자가용 이용자들이 자전거 도로 점거 문제만 크게 이슈화하여 왠지 안전에대한 그럴듯한 부분을 만들어 버린 것이다. 자가용 및 대중교통의 신호위반 및 사고가 자전거에 비해 훨씬많다. 그렇다면 자전거에 대한 규례를 만들기보다 교통문제에 대한 규례를 강화하고 툭하면 신호위반 및 과속운전, 급정거, 선밟기, 추월 인도주차 및 정차 등 위험이되는 이런 상황들을 제제 하고 이륜차(특히 자전거) 및 도보이동하는 자를 보호해야 하지 않겠는가? 위에 나열한 위험요인이 제거 되지않고 전혀 위험이 되지 않는 헬멧? 이런거에 시간낭비와 예산 낭비를 하시는가요? 생각좀 하고 삽시다. 그냥 머릿속에서 경비지출만 떠올리지 말란 말입니다. 근본이 해결되지도 않고 자꾸 가지치기를 하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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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18.09.21. ~ 20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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