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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봉투 아끼기위한 최선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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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첨부파일 20180920_104920.jpg (1.43 MB)

송 * * 2018.09.20.

시민의견   : 1

정책분류환경

비닐봉투 최소한으로 줄이는 방법으로 환경부는 돈을 선택했습니다.

어거지로 돈으로 윽박질러 비니루가 줄어든다면 좋지만 나중에 보면 별볼일 없습니다

내가 오늘 빵집을 갔습니다.

비니루는50원 종이봉투는 100원(사실 이 재안은 5~6년전 제가했던거지만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는 공무원의 이유로 폐기되었지요)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이 봉투 환불해 줍니까? 그러니 그냥 안해준답니다.

이래가지고 그 봉투가 줄어들까요?

봉투를 비리 준비해서 호주머니에 넣어서 다녀란 말인데 그럴사람은 거의 없겠지요?

그럼 비닐루는 집안에 계속 쌓이기 때문에 한마디로 조삼모사가 될뿐이죠.

만약에 이걸 방향을 돌려 환불할수 있는 방법으로 전환하면 어떨까요?

빈루는 많이 줄어들것이고 환경오염에 도움이 되며 디자인으로 승부를 하는 한마디로 일자리가 늘어난다 이것입니다.

이런 좋은 제안 어떻습니까?

환경부가 이런식으로 나온다면 서울시 자체적으로 이런방법을 해서 효과를 내면 좋은거 아님니까?

내 장담하지만 지금 환경부 방식으로 내년 결과치 별 진전이 없습니다.

60%장담합니다.

비닐루나 종이봉투 환불만 된다면 일자리 많이 늘어남니다.

똑똑한 대학생들 집에서 컴퓨터로 커무니게이션으로 돈을 벌 수 있고 공부도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인쇄업 발전되고 단골손님 확보되고 나쁠것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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