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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지원 꽃트럭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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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 * 2018.09.08.

시민의견   : 1

정책분류경제

청년창업지원으로  꽃트럭을 지원 한다고합니다.
도대체 자영업자 살리기는 말로만 하는 공영불입니까? 비싼 임대료에 살기 어려운 이현실에 청련 창업의 미명하에 39세 이하의 자격에 꽃트럭을 지원 한다니 너무 어이가없습니다.
저희는 작은 꽃가게를 운영하고있습니다.
높은임대료 높아지는 원자재값  늘어가는 주변 꽃가게 정말로 생존 겅쟁처럼 살기는 힘듭니다.
누가 로또같은  혜택을 받을지 모르겠지만 허가된 미명아래 그 꽃트럭이 어느곳 어떤 지역으로 나가 영업을 한다면 그 주변 꽃집은 어떻게하라구요? 청년은 39세 미만이 청년입니까?
그 어떤것도 현실과 괴리된 정책  선심 정책  예산  쓰기 정책이라고 밖에 그 어떤 생각도 안듭니다.
진정으로 자영업자를 살리는 누구나 공평하고 누구나 납득하는 정책을 수립해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자영업자   죽어가는 소리 들리지 않나요?
시워를 해야만 듣나요?
최저임금  올리고 알바쓰기도 힘든 자영업자만 죽으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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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18.09.08. ~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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