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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회동에 난립한 사립박물관 한곳에서 전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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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운 2018.09.05.
시민의견 : 2
정책분류문화
서울시 가회동에 난립한 사립박물관 한곳에서 전시해야
서울시 가회동(북촌) 일대에는 근대 한옥인 문화주택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크고 작은 사립박물관이 많이 있는데 일일이 모두 구경하려면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전시시설도 협소하여 한 번에 많은 인원이 관람하기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서울시가 수렴하여 복합시설을 건립하여 사립박물관의 전시물품을 전문기관에 위탁관리 전시함에서 관람객의 접근성과 전시물을 관람하는데 편리성과 효율성을 재고하며, 전시의 전문성, 북촌을 찾는 관람객의 증대함으로서 박물관마을로서의 입지를 다지는데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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