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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등하원 돌보미 활용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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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규식

2018-08-10 10:31

30대 후반 맞벌이 부부입니다.

5세, 7세 아이들이 있구요.. 지금은 같은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어서

제가 아침일찍 등원을 시키고 출근을 합니다.

하원은 양가 부모님께서 요일별로 나눠서 도와주시구요.


그래도 전 다행인 편에 속합니다.

회사가 가까워서 등원을 시키는 일이 가능하고

양가 부모님이 근처에 사셔서 하원을 도와주시는것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걱정이 하나 있습니다.

내년에는 큰애가 초등학교에 다니게 되어 여러가지 고민거리가 생겼습니다.


1. 등원에 대한 동선.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위치가 반대여서 등원을 어떻게 시켜야 할지가 고민입니다.

2. 초등학교 하원 후 케어

 - 초등학교는 오후 1시면 끝납니다. 돌봄교실을 신청하거나 학원 뺑뺑이를 돌려야 하는데..

   학원 차량까지 연계는 누가 해줄지... 돌봄교실이 끝나고 하원은 누가 도와줄지...


큰 문제는 이 두가지 입니다.

즉, 등/하원의 어려움 입니다.

이래서 초등학교 입학 즈음에는 맞벌이가 외벌이로 바뀔 수 밖에 없다 하더군요..


저희같이 양가 부모님께서 도와주시거나

형편이 되는 가정에서는 도우미를 쓰곤 하는데,


도우미는 보통 180~200정도로 등/하원 뿐만 아니라 가사도우미까지 병행하고 있습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등/하원시만 도와주면 좋은데.. 그렇게되면 시급으로 하루 3시간도 안될거거든요.


그래서 제안드립니다.


ㅇ 도우미 입장 : 근로자로서 일정 수익이 담보되어야 합니다.

ㅇ 부모 입장 :  도우미 비용이 부담되고.. 가사지원 보다는 등/하원이 최 우선으로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등/하원시에는 도우미 이용에 대해서는 부모가 부담을 하고 (시급 1만원이면 일 3만원, 월 60만원 정도로 부담이 줄어듭니다)

나머지 시간에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우미가 가는 거죠..


도움이 필요한 곳이란? 어린이집 선생님, 장애인돌봄, 노인돌봄, 사회복지사와 같이 월 52시간 근무에서 제외되는

업무들입니다.


어린이집 선생님을 예로 들면..

하루 8시간 풀로 일하고 밥먹을 때에도 아이들과 같이 밥을 먹으면서 한시도 쉴 수 없습니다.

이런 분야에 도우미가 투입되서 2~3시간정도 지원을 해 주시면

어린이집 선생님들도 쉬실 수 있게 되겠죠.


또,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케어하거나

학교 - 학원버스 연계 도우미로도 활용이 가능할겁니다.


비용은 해당 기관에서 일부 부담하고, 일부는 세금으로도 충당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 등하원 돌보미를 활용한 일자리 창출.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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