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시재생본부에 따르면 50년간 방치돼온 경기도 접경지 12곳을 관문도시로 재생한다고 2018.03.22 발표하였습니다.
오랜기간 방치와 개발저지로 인하여 생할함에 있어 불편함은 이루 말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거지역을 주거지역으로만 제한한다면 도시계획이라고 할 수 없겠죠, 합리적이며 대안적으로 지역선택 및 사업성을 검토하여야 할 것입니다.

저는 오랜기간 김포공항을 지나며 개화동 지역의 상사마을에 고급 호텔과 교통편의 시설이 생기면 좋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첫째로는 김포공항 및 인천공항과 서울 도심진입 중간 지점에 있어 외국 관광객의 접근성이 좋고 또한 균형적 지역개발과 고용 창출을 이어갈 수 있어서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둘째로는 김포공항 및 인천공항을 이용한 내, 외국의 항공기 이용객이 킨텍스 및 코엑스의 전시 및 관람지역의 중간 지점에 있어 지리적 편리성이 뛰어나다 생각합니다.
셋째로는 개발활성화 되지 못한 아라뱃길과 한강변 자연생태공원의 활성화를 위하여 선박 관광객의 휴식과 기착지로서의 숙박시설의 필요성입니다.
넷째로  3만평에 달하는 넓은 부지에 다수에 고급호텔들을 유치하면 월드컵경기장 및 상암지구를 이용하는 비지니스 및 관광객의 숙박시설 부족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로 고급 숙박시설이 들어서면 통일 전망대 및 강화 지역의 관광객을 유치 할 수있다고 생각되어 이와같이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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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18.07.03. ~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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