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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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성 건강은 청소년때 건전한 교육으로 시작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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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 2018.06.19.

시민의견   : 2

정책분류여성

한창 시절 청소년 성교육은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 교육을 시킨다. 굉장히 보수적이고 성관계의 죄악시되는 문화가 청소의 성 건강을 나쁘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질문을 청소년들이 하는 . “콘돔을 못 구해서 랩으로 싸고 했는데, 너무 불안해요”, “남자친구랑 비닐을 끼고 관계를 했는데, 비닐이 살짝 찢어진 것 같은데 임신 가능성이 있나요?”, “비닐봉지로 피임하면 비위생적이라고 하던데, 그럼 봉지를 깨끗이 씻고 하면 괜찮아요?” (원문보기: http://m.weekly.khan.co.kr/view.html)

결국은 청소년 성교육의 현실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학교단위 교육보다 각기 다른 학교, 청소년 대상 성교육과 여성건강에 대한 지속적교육프로그램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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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18.06.19. ~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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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제안 모니터링단 2018-06-22 12:21:15
이성간에 올바른 관계를 이룰수 있도록 성에 대한 바람직한 지식을 습득하게 하는 현실성 있는 청소년 대상 성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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