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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길의 쉼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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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 2018.06.01.

시민의견   : 2

정책분류교통

저의 학교는 정동길과 가까운 학교입니다. 그래서 정동길과 그 주변에 있는 환경을 자주 보는데 볼때마다 몇가지의 문제점이 보여서 오늘 이렇게 제안하기에 글을 쓰게 됩니다. 요즘은 아직 6월 중반도 오지 않은 봄임에도 불구 하고 무더운 날씨입니다. 또 곧 여름이 오면 더더욱 더워질것 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날씨에 사람들은 정동길레 장터를 열고,그 장터를 보러 오는 사람들 등 지나가는 사람들도 강한 햇빛을 내리쬐며 있습니다. 물론 개인의 휴대용 선풍기나 부채 를 가지고 다니지만 이것만으로는 더움이 해결이 안되고,그 더움으로 인한 짜증등 사람들의 열기를 못이깁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들이 도보에 사람들이 길가다가 쉴수 있고,잠깐 머물가 갈수 있믄 쉼터를 설치하면 좋겠습니다. 쉼터를 설치하면 누구를 기다릴때 쉼터 안에서 쉴수 있고,길가다가 잠깐 쉼터 안에서 머물수 있습니다. 쉼터를 설치안하는 것보다는 쉼처를 설지한후 의 결과 가 조금 더 좋을것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쉼터를 설치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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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18.06.01.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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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제안 모니터링단 2018-06-05 09:59:52
정동길은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옛날의 추억이 서린 장소이며, 덕수궁 돌담길에 얽킨 사연들이 많은 추억의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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