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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강남북 균형 발달을 위한 강북지역 스포츠시설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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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통합회원

김윤희

2018-05-23 19:50

저는 동대문구에서 아이 둘을 어린이수영선수반에 보내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공부 뿐 만 아니라 무용, 음악, 미술, 구기종목, 하다못해 수영까지 아이들이 재능을 키워보려 하면 모든 시설이 강남, 강동, 송파 지역으로 집중되어 있습니다.

저희 팀 뿐만 아니라 동대문, 노원, 서대문 등 한강 북 쪽에 위치한 곳에서 수영을 하는 아이들은 초등학교 6학년이 되면 기로에 서게 됩니다. 본격적으로 운동을 하려면 대회 개최 기준인 50미터 수영장이 있는 곳에서 훈련을 해야 하는데 서울에서 50미터 수영장은 서울체고, 잠실수영장, 88수영장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서울체중에 진학을 할 수 있거나 재력이 뒷받침되어 한강 이남쪽으로 이사를 가서 수영을 할 수 있지 않으면 재능이 있어도 주저앉는 친구들도 많이 봤습니다.

강북 쪽 수영의 메카였던 동서울 수영장이 폐쇄된 이후로 강북 지역의 수영장 시설은 척박합니다.

구청에 수영장 신축을 건의해도 강북 쪽은 구 예산이 적어서 어렵다고 합니다.

남는 부지도 서울시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이 커서 활용을 할 수 없다고 하네요.

서울시와 동대문구가 뚯을 모아 강북의 수영 문화를 이끌어나갈 뜻깊은 일을 이루어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곧 아시안게임이 열리게 되면 수영, 육상 분야에서 일본과의 차이가 두드러질 것입니다. 그 이유를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세월호 사고 이후 학생 대상 생존수영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초등학교 3, 4학년 학생들은 의무적으로 생존수영 교육을 받게 되어 있고, 2년 뒤에는 모든 학년으로까지 확대되는데, 수영장 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데다 예산을 아예 배정하지 않은 지자체도 부지기수라 합니다. 또한 서울시에 야구장, 축구장, 풋살장, 수영장 등 체육시설은 많으나 그런 시설들이 강남에만 집중되어 있어 강북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이용이 불편하여 상대적으로 소외받는 느낌이 드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현상일지도 모릅니다.

강남북 균형발전이라는 말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외형상의 균형에만 초점을 맞췄지 실제 안을 들여다보면 어린 꿈나무들이 이용하는 수영장까지 강북 쪽엔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어린 꿈나무들이 빈익빈 부익부 현실을 보며 꿈을 잃지 않도록 서울시가 노력해주시길 기대합니다

향후 서울시를 중심으로 각 자치구와의 협조, 관계 전문가의 조언과 주민 의견 등을 수렴하여 낙후된 지역을 중심으로 좀 더 효율적인 체육센터 건립이나 운영 개선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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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의견 19
체육정책과 2018-06-25 21:20:31

김윤희님, 안녕하십니까?

서울시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강남북 균형 발전을 위해 강북지역 스포츠시설을 건립 하자는 좋은 제안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시에서는 김윤희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강남북 지역격차 해소를 지속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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