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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카트,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가 다닐 수 있는 길을 만들자!
스크랩 공유장 * * 2018.04.23.
시민의견 : 1
정책분류안전
◆ 현황 및 문제점
전동카트(야쿠르트 2017.6월현재) 7,400대,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들이 보도로 통행하므로 보행자와 부딪치면 상대보행자의 부상이나 심지어 사망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피해를 줄 수 있으며, 또한 일부는 운전조작미숙으로 대량의 보행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것도 또한 사실이다. 더욱 전동카트,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가 일몰시간에 후에 운행중 일때는 안전에 대한 아무런 장치가 되어 있지 않는 경우도 있어 이런 이동수단에 대하여 대책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 개선방안
1. 서울시에서는 보도 폭이 넓은 구간을 시범적으로 선정하여 보도 구간에 보행인 및 자전거도로 옆에 이들(전동카트,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이 다닐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일정기간 시범적으로 시행하면서 문제점 등 시정할 점을 모두 개선 한 후 점진적으로 서울지역에 확대하여 설치토록 하는 것입니다.
2. 서울시에서 장애우 전동차량 및 배달차량의 운행 시에도 일정한 교육이나 안전조치를 이수하도록 하여야 하며 서울시 지역에서 전동카트,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이런 차량에 대해서 일정수준으로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길을 만들도록 앞으로는 가능한 서울시와 서울시 25개 자치구청에서 도로개설 공사시 가능한 사전에 전동카트,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가 다닐 수 있는 길을 만들도록 업무 개선하는 것입니다.
3. 서울시에서 이와 더불어 앞으로 전동휠과 전동킥보드의 통행 관리에 대하여 서울시에서 대책을 미리미리 수립하여 시행하도록 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것입니다.
◆ 기대효과
1. 전동카트,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운전자 및 보행자의 안전에 기여
2. 서울시 교통사고 발생 건 수 감소 및 재산 및 인적 피해 최소화에 기여
3. 전동카트,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전동휠과 전동킥보드의 통행 방범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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